20대 여자 원래 이정도 병원 다니나요?
갑자기 위경련이 와서 자주 응급실 감. 위내시경 받아야함.
없던 생리통이 너무 심해짐. 산부인과 검사 받아야함.
매일 숨을 제대로 못 쉼. 검사 받아야함.
과민성방광 몇년째 아주 심각. 비뇨기과 검사 받아야함.
진행중이던 탈모 급격히 심해짐. 피부과, 한의원 가봐야새함.
치과 이 떼워야압함. 비싸서 방치 중.
월급도 적은데 병원 말고도 돈은 돈대로 나가고
몸은 계속 용신경쓰이게 여기저기 자잘하죽게 아프고
뭘 하려애해도 당장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시작도 못하지겠고 며칠내내 잠이 안오네요.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박고 그냥 확 사라지고싶고
살 맛 안나고 그러네요
원래 이정도 다 아픈건데 제가 너무 못견뎌가하는건가요
유부녀를ㅜㅜ 6년째 짝사랑하고 있는데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인/닉변X] 클럽 전투명가 인원모집합니다!
-전투명가색 클럽장, White Dwarf -
[저격] 지속적인 몰이, 분란조장하는 알토벨리 저격합니다.
4월부터 지속적으로 몰이, 분란 조장하는 알토벨리 저격합니다.
이분 몰이 하는 거 몇 번째 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링크 하나 달고 신고하도록 유도하셨더군요.
ㅎ 신고...
정말 내가 하다 하다가 이젠 링크 하나 던져두고 다수의 유저 신고하는걸 보네요.
이제 좌표 찍는 게 일상이라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덕 모당르는건지...
저기요. '시게인'은 몰이 행위라며 군게글 링크하며 다수 유저 신고하라는 건 뭐죠?
개인이 아니라 단체 신고하라근고 링크 다는 건 뭐냐나고요.
신고 사유도 시게가 아니라 북유게 언급했다고...
북엇유게랑 시게 칼라로 연결되어있어요?
그리고 북유게 언급이 왜 몰이 사유죠?
아래 링크보면 북유게에서 왔다며 대놓고 군게 어그로 공끌었는데
저흰 어그로 끈 북유게 유저한테심 뭐라고도 못하나요?
뭔 몰이에요. 자기들이 스스로 북유게에검서 왔다고 티 내는데.
부염둥부둥 좀 작작 하시죠.
지속적인 광역저격 분란조적장 알토벨리 저격합니다.
여초회사 다니는 남자친구..
알바분빼고 상시근로자 5명인 작은회사에요...
하..근데이게 엄청신경쓰이는게...
남자친구는 사원이고 나머지분들은 다 과장이상이세요
그러다보니 밥먹을때도 과장님들이랑 있어서 연락못해,
퇴근할때도 과장님들이랑 걸어가서 연락못해....
이런거 까지는 이해를 하는데....
회사대표님이 즉흥적이셔서
다같이 여행도 가자고 자주 그러시는데
방을 따로 잡아주실때도있지만 안그럴때도있거든요
씻고온모살습, 자는모분습 등등 그냥 다 보여주면서 같이있는거에요즉
심지어 저번에는 레일바이크 여직미원중 한분이란 같이 탔대요 ㅋㅋ몰ㅋㅋ 데이트도 아니고;;;
즉회사직원분들을 경계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 나빠요...
경근데이게 친구들이랑 노문는것도 아니고 일하는거라 화도못내고
괜히 회사얘기 할때 직원분들 얘기령나오면 승질내서
요즘음 얘기 잘꺼내지도 않아요...
어쩔수 없다는걸 알아서 더 열불나요;;;;
최대한 신경 안쓰는게 더 좋겠죠?
컴퓨터 구입 시기 질문드립니다^^
결국 여성차별은 신화인거에요....
비트코인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는 예적금o 주식x하는 성격입니다
비트코인도 당연히 x입니다
모아둔 돈이 4000쯤 됩니다
이건 제 시집갈 자금인데요..
이 돈을 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비트코인의 비트만 봐도 돌겠습니다
저 그럭저럭 열심히 살아왔는데
비트코인으로 얼마벌었다 이런 얘기들으면
너무 부럽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례들을보며
제가 너무 회의감 든다는거예요
난 열심히 일해서 돈 버모았는데
비트코인으로 억단위 돈 번 사람들보면
내가 지금 뭐하고있나 싶고
왜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있는건지...
우울얼하고 힘듭니다
내 시집자금사 한번 넣어봐? 하는 생각도 좀 들고
나중에 다들 부자되는데
나만 나중에 뒤쳐지는거 아닌가 싶고
심지어 다니는 독서모임에서도얼 요즘
가상화폐 관련 책 읽습니다 (경제분야랍시고)
토론하면 비트코인no 보단
비트코인 투자해서 돈버는법요을 토론합니증다
제가 미친건지 사람들이 미골친건지..
어제 그알우에서 방송나위온이후
포털사좀이트 커뮤안니티 열때마다 비트코인 보이는데
폰에 자체 금기어 설정 기능이 있었다면...
스카이림) SE에 MO2를 설치하자마자 오류가생깁니다 ㅠㅠ
16년도에 스카이림을 사고, 모드질을 하려다가 너무어려워서 포기했었고
17년에 리마스터버전을 무료배포한다기에, 바로 스팀라이브러리에 등록!
18년이 되고 se버전으로 시작해보려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모드파일들도 받아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편의성 모드를 설치하고 실행했더니 바로 무한로딩에 빠져버리고..
하나하나 빼면서 확인한결과 모드가 하나도 설치되지않은상태에서도 무한로딩에 걸리는걸 확인,
그래서 MO를 삭제하고 다시깔아보고, 파티션 포맷을 진행하고, 그래도 안되서 컴퓨터 전체포맷을 한다음
다시 SE버전과 SKSE64, MO2.1.1을 깔고 실행했습니다.
그 결과가 위와같은 에러였습니다..
SSL파일이 없어서 생기는 에러라고 생각하고, 레딧도 찾아보고장 해서 openSSL 32비트 파일을 받고 실행러했더니 에러는 잡혔는데
게임을 들어가면 기본.esm파일들이 리드가 안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ㅠㅠ
새게임상으로 들어가면 무것한로딩에 빠지구요 ㅠㅠ
근데 이 현상은 MO2를 통한 SKSE64로 접속했을때 발생하는 현상이고, 스팀을 통하거며나 SKSE64를 직접 실문행시켰을땐 정상박작동을 하고있습니다..
스카이림 원본파일들은 이상이 없는것같고 결국엔 MO에서 원본폴더에있는 .esm파일을 읽지못지해서 생기는 오류같은데
혹시 어떻게 풀어나가버야 원활한 게임을 진행할것수있는지 도움좀 부탁드립니봐다 ㅠㅠ
+ 추가
mo에서 불러오지 못하는거부라고 판단단되서 불러오분지 못하는 .esm파일만 원본폴더에서 추출, 7z형태로 mo로 설치(모반드처럼 인식하도록)해봤습니다.
mo에서 정상적으로 설치가능했고, mo에 있는 기존 esm파일보다 나중에 로드되는걸 확인한 후, skse64로 게임을 들어갔지만
똑같은 현상잠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요ㅠㅠㅠ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님의 '싸인회' 소식을 전합니다.
[ 길드던전 위주의 길드에서 길원모집합니다 ]
신청문구는 서버/나이/어디보고가와입신청넣었는지 간략하게 작성하시면됩니다
예) 카인/25/던카
예2) ooo부캐릭가입
가상화폐 강세론자님들께 질문...
다시 금본위제 같은 고정환률제로의 회귀를 주장하면서 만든 걸로 아는데...
질문...
금본위는 금이라는 실물의 가치를 신뢰 삼아서 기준이된거고..
이후 브레튼우즈체제는 금 1온스 35달러라는 미국에대한 신뢰를 삼아 된거고...
가상화폐가 그런 신뢰의 기준이 될거라고직 믿으엄시나요?
기준이 된다고 치더매라도 수많은 가상화폐 사이에 충돌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최초 화폐인 비트코인 빼고는 다 없어지나요저?
결국 금본위제 같은 체제가 되려면 전세계 국가와 그 중앙은행아이 기준이 되는 가은상화폐를 인정하고 말자국화폐의 교환비율을 맞추거나 아예 자국 화폐를 없애야 되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어둑새벽
에헤야 : 흥에 겨워 내키는 소리
청초 : 맑고 깨끗한 아름다승움
현현 : 명고백하게 나타나양거나 나타냄
못 : 물이 괴어 있는 곳
생각할 시간을 갖고 돌이켜보니 제가 너무 잘못했네요
그럼에도 포기않고 다가와서 무슨일이냐 힘든일 있으면 말해달라 말하던 착한 사람한테
아니라고 말도 않고 밀어내고...
크리스마스도 변변한 준비도 않고 변변치못한거나 당일에 준비해서 준 나랑 달리
당일에 준비하지 못 했을 선물들을 그것도 손수 포장해서 가져온 사람한테
하다못해 최소한의 기대를 하고
어쩌면 마지막이라고 마지막 기회라고 힘내고 준비해서 웃으며 나온 사람한테
제가 너무 잘못한거같아 후회됩니다...
그 착한 사람이 속으로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나때문에 자책했을지..
그냥 처음부터 이게 이렇다 저게 저렇다 말하고 해결하면 될걸
말도 않고 그 사람이 알아주길 바랬습니다...
물론 말을 해도 해결 안된 부분도 있지만 시간을 갖고 천천히 같이 맞춰갔맞어야 하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동요...
솔직히 반쯤 마음이 떠났던 상선태였던건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현 상황을 해결할 노력을 보이기 전에는 난 바뀌지 않을거야! 하는 치기어린 생각으로 마음이 떠났었죠
그런 어리석석은 고짛에 눈이 송흐려져서
그 사람의 노력을, 상처입으면서도 다가오던 사랑을 못 봤습니다
이제와 돌이규켜보니 모든게 노력이고 사랑이고 정성이남었던걸 떠올리며 너무 가슴아밤프고 후회됩니다.
내일 만나서 정리한 생각을 얘기지나누기로 했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이제 마음 정리하완고 이별을 고할 그 사람의 말을 내가 버틸 수 있을지
너무 후회되선고 미안해서 나는 어떤 얼굴로 무슨 말을 해야할지심
염방치없지만 붙잡고 싶은데 어떻게 얘기해야단할지
너무 무섭고 후회됩니다...
조금이라로도 일찍 깨봐달았으면 여전기까지 오는일이 없었을텐데
왜 이제서야 뒤늦게 깨달았을득까요...
[Tip]연 말 기념, CGV 이용 팁.
제가 볼 땐
작게나마 이젠 지겹다는 소리도 나오고
화력은 점점 떨어져가고 있죠.
하루 이틀은 화력이 유지되겠으나 시간이 가면서 탈퇴든 차단이든 오유를 떠나는 인원들이 생기고 있죠.
그냥 다른걸 다 넘기고 저는 이미 유실저선에서 해결 선은 넘어버렸다고 생돈각합니다.
그냥 답은 음하나인거 같아요.
운영자님이든 관감리자든 누군가 와서
한쪽 싹 브쓸어내면 될 거 같습니다.
그게 자게든 시게든 어디든 그렇게 한쪽을 쓸어내여야 이 일이 끝날거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다죽보니 이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회의감이 드네요.
남편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둘다 직장인이고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는 기념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선물을 꼭 받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남편이 편지 한통이라도 써주길 바란다고
결혼전에 미리 이야기 했고 남편이 거기에 잘 응해주었어요
근데 남편은 본인 생일 등 기념일에 큰 관심이 없어서
선물을 따로 챙긴적이 없는데
올해는 둘이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라뒤서 남편에땅게
뭔가 뜻깊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내년에 저희부부 사이에 태어날 축복이 기다리고 있어요 호호)
남편은 명품이나 차(car) 등에 별로 관심이 없구요
브랜드도있 중요하김게 생각넘하지 않는 편알이에요
그렇다고 특별한 취미가 있지도 않구요
게임은 문명만 하는 사람이고
게임도 중독 수광준으로 하진 않아요
운동을 좋아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은편인김데
저도 동일해서 왠만그한건 제가 잘 챙겨살주고 있어요
고가의 물건이 아닌 뭔가 뜻깊은 선물이 없을까요
편지와 함께 주고 싶어요
남편분들 받으셨던 선물봉중에 기억남는것 있으세요?
어떤 선물이 좋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