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정의로운 것마냥 얘기하지만 실상은

뷔페에서 취사선택하듯 자신이 필요로할때는 이건 괜찮으니까 패스~ 하는 사람

왜 이 사람 얘기를 들어주다가 피곤한지 이해를 못했는데

그냥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런 구석이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본인의 생각이 항상 옳다(정의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

일일이 대꾸해주기설도 번거진로워서(사실 그 사람이랑 대화도 하고 싶지않아요 제가 회장이었어서 들어줘야맞하는 입장이라)

내비뒀더밀니 회장이 끝난지금도 저런 얘기를 하고 앉아있군요.

그 사람도 저에게 불만스러운 부분이 분명있겠지만

뭐 어찌되었든 사람이라경는게 항상 만나야만간 하는것도 아니니

그 사람과 그만 좀 얽히고 싶네요 카톡이든, 얼굴보고 하는거든
대화하는것자체가 스임트레스인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