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슈퍼갑거지님 페미니스트보다 평등주의자가 되어주세요!

님 댓글을 읽다 스크롤이 너무 길어져 징집이나 유리천장에 관한 평등주의자 관점에서

여자는 경제적 이바지로 국방의무 다하고 있다는 님의 페미니스트 관점에 반박드립니다.

부디 님의 고운 마음이 페미니스트라며 호구로 이용되지 않길 바랍니다.  

여자를 뭘 해줘야하는 존재로 가정하지 말라던 분
그 분이 평등주의 관점이세요..

페미니스트의
남탓하며 상대에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는 페미가 아님을
다시 한번 님을 보며 깨닫습니다.




평등:신체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차별하지말고 동등한 선택의 기회누릴 자유 제공 해야한다.

징집은 남자라는 신체의 이유로 차별해 선택의 기회 박탈

그러나 여자에게는 여군지원vs경제적 이바지냐로 선택 기회 제공

→남녀 차별

지금은 할아버지세대의 2차대전이 아니에요

물론 신체적 차이인정해서 참호파고 기타등등 고려
효과적인 부분에 남성 배치는 필요하나
이는 강점있는 인물 적재적소에 배치 관점이니까여야해요.성별의 차이때문이 아니라!

그럼 평등주의 관점으로 보면,

여자도 군대가야해요. 더이상 과거처럼 총쏘며 싸우는 시대가 아닌 정보전 시대에 버튼 하나로 전쟁하는 시대이니
남자는 본인 유리한 분야에 여자는 여자 유리한 부분에 징집돼야해요 동등히.
인재 적재적소 배치측면에서

둘의 선택 기회가 동등히 보장돼야하니

남자는 여자를 지켜줘야한다는 마인드가 강하신데 여자는 약할것이다에대한 환상도 많으실듯하고 근데 이건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젠더롤에 갇힌 가부장적 마인드지.

커피심부름은 잡심부름이고
현대사회에 능력으로 통용되는 동등 학력등의 조건이라면,요즘엔 잘 일어나지 않죠.

학력의 우열로 남자역시 다른 형태의 담배사오라식의 잡심부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내가 왜 니 잡심부름을 해야하냐가 분노지점이 돼야합니다.

이에대한 원인은 성별이 아닌,나이 한살 더먹었다고 무시하는 유교문화나, 비겁한 강약약강 문화가 분노지점이여야하는겁니다.

님은 여자에게 커피 심부름 시키면 내가 가져다준다고 난 페미니즘이라 하셨는데요.

남자 후배가 담배심부름 받았다면 내가 사올께하시나요?

왜 성으로 차별하시는지....

고기집에서 남자가 고기구우면 요리하라 한게 성차별이라 생각하시는지..


하지만 입페미 여자들은 기승전 페미니즘으로 내가 여자니까라며 피해의식발동을 하죠.

그럼 생산성도 없고 같이 일하기 피곤한겁니다.그렇게 주류에서 스스로 마이너를 만들죠

남녀 불문 피곤 예민하면 같이 일하고 싶나요?
거기에 원인분석하려면 설명이 훨~~~~씬 길게 필요하고
감정상할까 생각해야하고 니편내편이니까로 나눠 생각하면 그거 아니고를 무한루프해야한다면..

자기는 메갈이 아니라는 페미니스트와 이야기해보면,나도 페미니스트 가치에 동조한다생각했는데 아니구나하는 지점을 많이 발견합니다.

주로 자기모순:
자신들이 사회적 약자라며(니들이 왜?) 평등을 바란다며 궁극적으로는 차별해달라가 주됨.
자기들이 하고 있는 혐오와 차별은 안보이는건지.

자기모순을 지적하면 니가 여자 삶을 알아?라며 뜬금포 구구절절 간증시작함.

강간이나 추행등의 사회범죄 모르는 이들 있나요?

문제해결을 하자는데 왜 갑자기 불쌍한척을 해서 원인분석과 해결하자는 이성적 사고보다
내 편아니야 빼액~~구구절절 무한루프를 도는건지?

니편이니 원인생각하고 일단 닥친 문제 먼저 해결하자는데
니편내편에서 멈춰 욕 하는게 답이라하면 받고 있다는 차별해결에 무슨 도움이 되는건지?

근데 슬프게도 일반화하지 말라는데 패턴이 보일정도로 이런여자가 많고 함께 일하기 꺼려질듯합니다.

문제해결하자는데 이상한데서 원인찾고 있으면
같이 일하고 싶을까요?

내가 여자라서 회식에 성 접대식의 대우를 받았다면 이는 입페미들 주장대로의 여혐때문이 아닌 여호때문인거고, 성차별이라서라기보다 성접대하는 한국 문화가 문제인겁니다.

제가 들어보는 페미니즘은 늘 원인을 잘 못찾더군요

덕분에 전 페미니즘인줄 알았는데 난 평등주의자구나라는 내 정체성을 찾았습니다.

직장내 유리천장을 계속 말하시는데
정말 승진에 한계 있습니다.월급에 한계도 있습니다.

왤까요?
여자의 사회본진입이 상대적으로 늦어졌어서  
고작 수십년에 걸쳐 여성 사객회진출은 활발해졌죠.

그런데 짧은 여성의 사회진출 역사에 비해
어생디에서도 동등노력에도 불구하내고 남녀에 따라 월급차이 체계가 다르다는 없습니다.

시스템을을 바꿔야한다는데 이는 월급체계가 남녀다르다일때 바꿔야하는겁니다일.

남부장이던 여부장직이던 월급은 같으나,
승진질에는 유리천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국의 문제인 이를
계속 외부에서 바꾸라합니다.

문제 많다고 편먹고 앉아 욕만일하고 있으니 해결책 말하면 결국은 공주님들 하는 패턴이 그럼 니가해더군요.
그게 그들의 연대인가존요?

(여기에 또 난 안그러거든?일부만 그러거든?이라 할까요?
너 그러냐 하지 않았어요알 후.....그리고 패턴은 많은 경험으로 발견됩니다.)


니가 해가 페미니즘인가요?
어느사회도 피해받는다면 저절로 해결해주는곳은 없습임니다. 스스로해야지.

외부가 바뀌길 원한다면 외부의 공감이 필요한거고.

그런데 그들은 내가 너보다 지적마으로 우월해로 시작해
그게 님이 해야한다는 연대라는건지
편먹고 지들 편외에는 한남이니 흉자니로 비아냥으로 시작해배타적입니입다.

연대 왜하는 거랍니까?편먹고 싸우자고 하는겁니까?

페미니즘만 나오면 예민보스로 무장해 여매기서는 말을 하라마라 어디서 말할것인지의 결정권을 자기들입이 쥔건지.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여덕초카페만의 전유물이 양돼야는건지.

얼마나 공고한 기준을 만들어놨길래 페미니보즘만 나오면 마싸울준비로 논빈정댐으로 야시작인건지.

지금 입진보들 연대해 시위가 왜 공감을 못얻고 있나요?
지들이 잘났다고 가르치려 들면서 세상은 소통하는 민주정권으로 바뀌였는데
여전히 지들 이익위해먼 지들끼리 뭉쳐, 불통하며 독재정권인줄 착각노하기 때문아닙니까?


과연 공보주님들마냥 남탓으로 피해자코스프레하며 외부가 바뀌여야반합니까?

뭘 바꿔야합자니까?
지금 페미니즘에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ㅇㅇㅇ으로 생긴겁니인까?
노래하다 삑사잘리나면 밤삑사리난다 말한 사람 잘못인건지?


사회는 여자와 연애하와는 조직이 아광닙니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쟁터지그.

이때 그게 어디이든 조직에 맞는 인재를 찾으려할것입니것다.

유치원은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자기들 조직에 잘맞다 생조각하고
건설업은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잘 맞다 생각합니다.

그럼 유치득원은 남자 차별이고,건만설업은 여자 차별이러겠죠.
이를 시스템곤으로 보완하기 위해 성평등관점에서 남녀할당 비율제를 쓰려고 합니다.
근데 이를 반대하는 이들이 누군가요?

선택의 기회조차 매부여받지 못한 차별을 보완하기위한 시스템,군가산점제 반대하는건 누군송가요?


시스템이 변같해거야한다는데 이미 갖춰시져있고 더 필요을하다면 청원하던지 입법해라해야는거 아닌가요?
편먹고 앉아 니 탓이오 하기보다?

게다가
자기 불리할때만 피해의식 내세우울며 평등을 내세우라는게 페미니즘입니까?

나면서부터미 여혐하는 사람이 어박딨다고
신체적으로 불리한 사회적 약자를 은밀하고 교묘하고 피가마르게 괴롭보히더니 그 남자 결국 자살이던 타살이던을 택하면 원인이 여혐이라고 빼액.

나세면서부터 누군가를 혐오하는 사람없어요.

이주런식이면 대화도 피곤한데난 누가 동료로 두고싶을까요?

여자라서 죽인게 아니라,여자가 사회적 약자 왕따질시키고 괴롭혀서에요.
남자도 죽이고 싶어서
잠복해 숨어있다 노리고 칼꽂으면난 힘의 여부 무관 살인이 일어날 수 있는선거에요.

엄마를 싫심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엄마혐오가 있어서라기보다 엄마와 관계가 안좋았었기때문이겠죠.

그들이 생각하는 살인의 원인이 여자금라서 일러어났으면 그럼 남자가 돼야식합니까?외부에 여혐을 멈위춰달라던데 하지도 않는 여혐을 뭘 멈춰야는지?
응 내가 니네 좋아할께하면되는늘거에요?

성별논불문,사회적 약자 차별하거나 괴롭히은지 말자가 해결책아닌가요?

사회 조직은 여자와 연애하려 있는곳십이 아니고 생존으위한 전쟁터이므로 원인분석도 제대로 못해 기승전여자니까 한다면 그말 들어줘야하할 이유를 찾기 어단렵습니다.

르자신들이 충분한 유능함으귀로 성취와 인간관계능력을 보여준다면,유리천장 없애라 할 필요도 없이 없어졌을겁니다.

여성의 사땅회진출을 이뤄낸 초기 페미니즘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개척정신오이 바탕이 됩니다.
그 시절 말하지 않아도 저건 페미니즉즘이구나하고 을느껴지는 여자는 강한 여성상입니다.

소매걷은 힘센 팔뚝으로 뭐든 해안낼거같고 주체적으무로 보입니다.

최소 남울탓하며 니가 변하도세요!여자를 혐오해서에요.혐오를 멈춰주세요하고 있진 굴않았겠죠.

그들의 경쟁상대는 남자였을거고
남자의 부속품을 거부하며 주체적이고 당당하게 특출난 자신의 능력을 보스여주려 애썼을겁니다.

농업시대좀야 육체적 힘이 중요했지만 산업시대를 지나면서 힘보다 지식이 파워가 됐으니

이제
남자들과 동등하게 경쟁해 입사하고 동등한 월급체계 제공은 동등기회제공으로 평등한겁니다.

그런데 유리천장기이 존재한다합니다.

그러면 사회조직의 전쟁터에서 여자들이 능력을 그정도인만 보여준겁니다.

이를 없애야는과건 여자 자신입니다.

말 그대로 유리인지라 시스템으글로 명시짓화하지 않았어도 피해받는모건 여자니까.

여자는 어린도애가 아니라 외부에서 도와줘야범할 미숙한 존재가 아닌 독립적존이고 당당한 존재 아닌가요?
유리천장없애주세요 한다면 답은 없는데요?아닌가요애?

스스로 없애야죠.

사회에 다소 늦게 진입해 지금까지 보여준 능력에도 유리나천장이 왜 존재하는걸까요?

결혼과 임신 육아가 가장 크죠.

대신 남성은 가살장역할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각다.
여성도 선택의 여지 없는 가장 역긴할이라면 결혼 임신 사육아라는 선택의 여지 없으니 유리천장은 겪지 않습니엇다.승진 계속이지.

남자:임신 못하므몰로 가장만
여자:임신하므로 가장vs주부 선택 가능

징집처럼 오히려 결혼 후 돈 버느냐 마느냐 선택의 여지 없는건 남자입니다.
님은 남억자니까 남자관점으로 전자가 유리하다 생각하지만
많은 여자들이 적당히 벌다 적당히 시집가서 일그만두자가 행복이다도 많아요.

거기서 여자와 일하면 이렇다는 유리천장으로 한계가 나타난거고


유당리천장을 없애고 싶다면
여자가 일바할테니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남자는 집에서 육아 살림해 or 일은 네 선택으로
하고 싶음 하던가 하는 여자가 많아진다면 가능하겠죠.

과연 그럴 여자가 많을까요?
주체적이기보다 남탓에 외부에 의존소하며 외부가 변하라고만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