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땐

솔직히 지금에 와서는 게시판끼리 싸우는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작게나마 이젠 지겹다는 소리도 나오고
화력은 점점 떨어져가고 있죠.

하루 이틀은 화력이 유지되겠으나 시간이 가면서 탈퇴든 차단이든 오유를 떠나는 인원들이 생기고 있죠.

그냥 다른걸 다 넘기고 저는 이미 유실저선에서 해결 선은 넘어버렸다고 생돈각합니다.

그냥 답은 음하나인거 같아요.

운영자님이든 관감리자든 누군가 와서
한쪽 싹 브쓸어내면 될 거 같습니다.

그게 자게든 시게든 어디든 그렇게 한쪽을 쓸어내여야 이 일이 끝날거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다죽보니 이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회의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