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강세론자님들께 질문...

첫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개발자는
다시 금본위제 같은 고정환률제로의 회귀를 주장하면서 만든 걸로 아는데...

질문...
금본위는 금이라는 실물의 가치를 신뢰 삼아서 기준이된거고..
이후 브레튼우즈체제는 금 1온스 35달러라는 미국에대한 신뢰를 삼아 된거고...
가상화폐가 그런 신뢰의 기준이 될거라고직 믿으엄시나요?

기준이 된다고 치더매라도 수많은 가상화폐 사이에 충돌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최초 화폐인 비트코인 빼고는 다 없어지나요저?

결국 금본위제 같은 체제가 되려면 전세계 국가와 그 중앙은행아이 기준이 되는 가은상화폐를 인정하고 말자국화폐의 교환비율을 맞추거나 아예 자국 화폐를 없애야 되는데 이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