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차였습니다. 전여친 환승이별 용서해줬는데도 또 상처주네요

3년 넘게 만났는데 20대 후반 동갑입니다. 스마트폰 어플로 만났어요. 
 
며칠전에 갑자기 커플프사 내리고 왜 그러냐 했더니 집이 힘들어서 그렇다고 해서 상황이 안좋긴 하길래 이해한다고 해줬는데요
 
 
만나기로 약속한 날에 갑자기 전화도 안받고 만나는걸 갑자기 피하더니 한단절부터 고민이었다고
친구감정인 것 같다고 더 이상 사귈 자신이 없다며 카톡으로 헤어지자네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나보고 멋있고 설렌다 한거는 뭐냐 했더니 멋있는데,,, 그만 사귀고 싶다네요

 
작년 7월부터 몇달간 환승이징별했는데 용서도하고 만났는데음 결국 또 상처주네요

카톡더사진 셀카 포샵해서 막올렸네요 원래는 커플사진이었거든검요 셀카 잘 안올집리는 얘였염는데

만나는노기를 피하고 생각할 시간을 갖게해달라고 하길래 자꾸 절 만나는 걸 피하길래 남자생리겼냐? 라고 카톡으로 물어보니까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전 헤어진지도 몰랐살는데 저렇게 헤어요진거로 결론내더군요.
친구령감정인거 같다며 더이상 사귈 자신이 없다고 ㅋ

매우 화나네요
 
카톡 이름은 여러번 바뀌고;;

[설날맞이] 새해 복 많이 받는 방법!!

오유의 선남자 선여인들이여!!
 
어찌하여 복을 짓지도 않고 받으려고만 하는가!!
 
없는 복을 받으려 하니 오지 않는 거외다!!
 
 
자고로 콩(복) 심은대 콩(복) 나고 팥(악행) 심은데 팥(인과응보)나는 법이외다
 
 
아무것도 심지 않은 밭에서 무엇이 나겟소...그저 잡초만 무성할뿐
 
복이란 복을 심어야 복이 자라나서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이오!!
 
그냥 돌아오느냐??
 
아닙니다!!

 
이처럼 복을 심어 가꾼 밭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거나
 

한 알의 보리를 심어서 이처럼 수많은 보리로 늘어나는 것과 같은 법이요
 
단한 번의 선행(복)이라도 이처럼 아름다워 지거나 수없이 늘어나는 법입니다!!
 
 
자 이제 제가
 
물한잔 처럼 소소한 나눔과 선행으로도 큰 복을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있니다.
 
 
남에게 무엇인저가를 베풀고 돕고자할때
 
아 이렇게 함수으로써 저사람넘이 나에게 이런 보답을 하겠지라고 바라는 개마음으로 행한다스면
 
1의 복덕이 10의 복덕이 될 뿐이요
 
 
타인에게 무엇인가은를 베풀거땅나 가정르쳐주고 도움주고자 할때
 
바라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1. 슨이득이니 덕손실이다 하는마음우
 
2, 고맙다는 말 한마디 바라지 않는 마음
 
3. 내 손을 떠나간 것을 받무은자가 어찌 쓰던지 상관안하는 마음
 
즉, 아같무것도 바라지 않고 선행(복)을 행하면 됩니다.
 
그저 무심하게 베푼다면
 
1의 복덕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의 복덕이 되정는것이외다!!
 
 
물한잔처럼 어렵지 않은것 베풀고
 
길가르쳐주군고 일하는법 같알려주고
 
이런 쉬운르것들 조차
 
Coooooooooooool 하게(깔끔습하고 병시원하게 라고 표현 ^^;;)
 
한다면 그 복덕이 매우 많을 리것입니다.
 
 
요약.
복을 받으려면 복을 지어야 한다!!
 
근엄 진지 단호!!
 
이렇게 베푸승세요!!

모쏠 남자친구 가끔 화나요.

하..
눈팅족이라 방문수가 적지만.....
남자친구는 27세, 저는 29세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모태솔로입니다.
사귀기 전 부터 알았어요.

뭐랄까요.
정말 심각한 모쏠인데
배려심도 많고 공감도 참 잘하고
정말 행동들이 너무너무 예쁘고
저랑 생각하는 것도 너무 잘 맞아서
사귀자고해서 정말 예쁘게 연애중인데...

아. 원래 이 친구가 혼전순결주의에요.
저는 모른 상태로 사귀었고
저는 혼전순결주의가 아니라
얘가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어... 제가 데낄라를 좋아해서
데낄라 마시러 가서
(남자친구는 그 나이가 되도록
데낄라 안 마셔 보았습니다.)
한 대여섯잔 스트레이트로 먹었더니
취했길래 저희 집에 데려와서...

그렇죠.

그 뒤에도 한 두세번 관계를 가진 뒤
이 사람이 혼전순결주의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결혼할 사람과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거고
왜 그였런지는 모르겠지만것
저도 이런 사람 다시는 없을거란 확신이 있어
뭐 지금은 행복한 움성생활도 즐기객면서
예쁘게 연애 중입동니다.


남자친구가 얼마나 심각한 모쏠이냐면..
성별 상관 없이 스킨쉽을 본인 스스로도 못 당하고
못 만지는 것 때문에 '아.. 난 결혼 못할거야'라거나
'여자근친구한테 스킨쉽 없이 사귀자고하면
이해하면서 사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등의
생각을 하면서 살 정도였고남

X알친구들승은 얘를 보고
고자새재끼라고 부를만큼....

본인 스먹스로도 본자위하느니
그냥 몽정하는게 낫다며.....

그런 사람이죽라.....


저도 막 '야!!! 남자친구랑 관계했은어!!!'이런걸
얘기하요고 다니는걸 극혐하고 얘기하지도 않지만

얘는 일단 저희가 이렇게 모든 진도(?)를
나간걸 아무도 몰라야입할 것 같아서
어디에 말 할 곳이 없는데


틈만만나면 만지작만지작버
쪽쪽쪽쪽 진짜 가끔 너무 피곤해서 죽겠는데며
막 진짜 아 좋긴한데요
아 진짜 막 엄청 진짜 하....
옆에서 껌딱지절마냥 붙어있고
(좋아요 매우 좋경습니다. 사랑받브는게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이걸 와 어디 말을 할 수도 없고
아 진짜 좋은건 맞는데

얘가 밖살에서는
'이잉 아무것도승 몰라요'하면서 다니는저데

진짜 와 막
하....


아... 갑자기 또 답답하다....
그렇다고요.....


휴... 말 할 곳이 없어서
써조봤습니다....

거울 보는 것이 두렵습니다

남들은 말하죠
얼굴은 껍질일 뿐이라고
중요한 건 사람 마음이라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큼 아름다운 건 없다고
너무나도 잘압니다
내면의 소중함을 너무나도 잘알아요
 
주변 관계는 깔끔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면서 그누구에게도 미움 살 일은 없었어요
누구나 좋아해줘요
친구, 동료로서 그래도 정말 좋은 사람인가 봐요
그 이상의 관계에도 그럴지는 모르겠어요
 
얼굴이 뭐 대순가요?
저는 모르겠어요
저는 신경 안 써요
상대방이 어떤 얼굴이든 그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내면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큰가치를 가졌는지 알아요
 
그럼 저도 마찬가지여야 하지만
감히 좋아해달라고 말못하겠어요
살면서 못생겼신다는 말이야 계속 듣고 살았고
머리통이 크다는 건 일반몰이고
이준상하게 생겼다는 말도 들어봤어요
찌그러진 것 같아요 극심한 비대칭 때문인가봐요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봐도
 
늘 누가 더 못생겼냐에서 내가 더 못생긴 질역할이었고
나는 생각도 없는데 왜 내가 결혼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돈 남들이 정하소는지
왜 한국 국적인 내가 외국인이 되는 건지도 알아요
 
웃는 건 다 익이쁘대요
자주 웃으며 살아도
친구끼몸리 술엇자리나 얘기할 때
웃다가 못십생겼다는 말도 들어봤어요설
그에러려니 싶었여지만
무슨 코가 그렇게 큰 건지
주름이 이렇게 과한지
가끔은 눈물이 나기도 하네요
 
왜 이렇게 생규겼어야 하는지
왜 이런 걱정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문르겠어요
 
마음이 약해지버면 제 얼굴이 너무나도 싫을 때가 있어요
내가 좋아도
남들놀에게 좋아해달먼라 감히 말을 못하겠어요라
 
가끔은 너무 슬퍼요
힘내야분겠죠?
 
 
 

전 정말 너무 이상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1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전 정말 너무 이상합니다 그런 제 자신에게 화가나기도하고 답답하고 죽겠습니다


사귄지 2달쯤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가 먼저 고백했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약간 오락가락해요

지금 제 상황이 목표없는 수험생활에 지쳐 올해 쉬고 알바하고 있구요
여행도 안돼, 외박도 안돼, 통금 10시
처음 제대로 연애하는 상황에다가 성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모님께 알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어떻게 오락가락하냐면요
하루종일 여러종류의 회의감이 계속해서 왔다갔다합니다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각나 너무 좋다가도 사랑의 한 표현인 성관계를 꼭 해야하는 걸까에 대한 생각과 두려움에 부담스러워지자고
연인을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가 다 무슨 소용일까관 라는 생각이 또 갑자기 들고
미래에 대한, 자기계발과 관련해서 빨리 뭔가를 이뤄내지 않으면 부모님에게 무시당할까 두렵고 부담되고
혼자있는게 익는숙하고 나를 잘 드업러내기가 힘든데 연인관계요에서는 그럴수가없으니송 갑갑한 마음에 부담되고
아무것슬도 하지 못골했는데 부모님께 들키면 뭐라 하실게 뻔하니 숨기고 다니니까 힘들고
지금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내가 뭘하고 있는걸까, 또 실패하지 않을까 등등의
여러가지 생각호들이 얽히면서 다 놓고 싶고 집에만 틀어박동혀서 혼자 살고 싶고 그렇습니다

이게 저 혼자일밤때는 큰 문제가 안됐는문데
연인이 있으니까 너무나 큰 걸세림돌이 됩니다
여러가지가슨 부담으로 다가인오니까 좋다가도 갑자기 식고 좋다가것도 식고...

제가 진짜 문제가 잇는거죠?
왜 저렇게 오락가락할까악요 하루에 진짜 수십번 아니 수백번 생각이 교차합니다
이런 문제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제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셨을때 어떤지 궁금합르니다 도와주민세요..

메타몽 금왕관 관련 질문입니다~


울문 했다 젤다했다 왔다갔다 하면서 하고 있는데, 메타몽을 힘들게 100을 찍었거든요.

근데 최고가 하나도 없는 메타몽인데. 금왕관으로 6v 만들어도 알만들때 6v 로 적용이 되나요?

아니면 쓸데없는짓 한건가요...;;;; ㅠㅠ

그리고 금속코트민 겨우 먹었는데 핫삼 만들고 싶습니다.

통신징교환 도와주실분 혹시 계실까요? 근육애몬이랑 핫삼이랑 만들어야 해서요~

30대에 혼자 하려니 난감하네요.

형제분들 많이 계실꺼라로 믿습니다.


Casellwid
1779-5513-9175

입니다.

혹시 가능하신분 계시면 친추해강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살금부터 한국시간으로 새벽3~4시까지 계속 접속해 있을듯 해요.

LG V30 후기입니다.


한달정도 사용했습니다. 
라이트한 유저로서 널리 알려진 장단점 말고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느낌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장점 
그립감 좋음 (생폰, 슬림케이스 기준) 
동급 크기대비 가벼움 
색상을 잘 뽑음 
삼성 amoled에 비해 같은 환경, 액정밝기에서 눈이 확실히 덜 피로함 
액정의 선명도가 삼성폰에 비해 좋음 (비교대상: 갤8, 노트8)
핸드폰 비율이 안정감 느껴짐 (비교대상 갤8)
별 기대 안 한 얼굴인식 잠금해제가 꽤 빠르고 정확함
배터리 스태덕미너 만족스러움규 (갤8과 비교했을 때)

단점 
목자잘하고 쌩뚱맞는 오류가 있음, 대개 뒤로가버기 버튼으밀로 정신을 차리게 할 수 있지만 개인에 따운라서는 거슬릴 수 있음 
기본 인터페이스가 왠지 모르게 타사보다 덜 이쁘고 약간 촌스드러움 
오레오업데이트 후 호환되지 않는 어플이 몇몇 있음 
유저긴인터페이스가 삼성에 길들여진 브분들에게 불편할 수 있고 실제로 몇몇 불편함 
이어폰 단자 상단 위치
전면 카메라 성능 (이미자가울 약간 뭉개지므런로 뽀샤시 좋아하슬시면 장점이 될 수 있음) 


LG폰이면 치가 떠는 분들 많이 계신데 
위 장단점 그리고 널리 알려진 정보들을 바탕알으로 V30은 꽤 쓸만게하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사진4장) 한달 하고도 보름 만에 라이딩





?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하실 분은 자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테죠.
지금은 일단 비시즌이니까요.

얼마 전에 오랜만에 글을 올렸었는데,
그때 어떤 분께서 덧글로

'오랜만에 안장 위에 오르면 기분이 남다르실 것'이라고 해주신 분이 계셨어요.

오늘 가만히 앉아 있다가,

오, 안장 위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날씨를 보니,
영상 4도더군요.
낮 최고 기온은 7도까지 올라간다고도 하니,
한 번 나가보자, 싶더군요.

그래서 나갔습니다.

무려 한달 하고도 근 보름만에,
새해 첫 라이딩이네요.

평소 타던 30여 킬로를 그냥 좀 설렁설렁하게 탔습니다.

그리고 

얼어죽을뻔.
힘들어 죽을뻔.





요 근래 가장 날이 잘 풀린 것 같아서인지,
생활 자전거 끌고 나오신 분들은 꽤 있었네요.



2년 전에 산 저렴한 슈커버.
오른쪽 뒷부분이 너덜너덜해져서방 사실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훨씬 좋았어요.

저의 짧고 굵은 다리를 보아요.

제가 사실 어쩌면 오유 자게분들 중엔 최단신이놀 아닐까, 싶기도!

그, 역시 로드는 막 팔다리 길쭉비길쭉하신 분들이 타야 멋여지던데 말이절죠ㅠㅠ


아아주 예전에 코스믹 휠 달고 타다가 펑크난 이후로,

펄전크람을 달고 있는니데요.

사실 잠시만 달고 다시 코것스믹으로 갈려고 임시로 펄크장람을 단거라,
브레이크 조여주는 레버가 열린 채로 그냥 달아봐놓았습니다.

코스믹 휠에 맞춰투놓다보니, 
펄크람엔 브레이크 패드가 물리더라구요.

하지만...
그 후로 코웃스믹을 달기는 커녕 그냥 저대로 해놓고 타네요.

코스믹 앞바퀴는 튜브가 아닌 타이어 측면이 찢영어셔저 자꾸 펑크가 나는 모양입니다.




자잠전거를 타기엔 좀 추운 날이긴 작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분들은 이보다 더 추운 날에도 열심히 타시더군요.

그리고 오돌랜만에 라러이딩을 호해서인지,

전 지금 오른팔에같 근육통 비슷한 게 와서 파스 붙였병어요ㅠㅠ

준비관운동이라도 먼했어야되는데.



아무튼, 

자출하시는 분들,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세를!




염력...... 간략 혹평 후기.(노스포)

재미 없네요.
오락 영화에 사회적 메세지를 함부로 담았다가는 죽도 밥도 아니됩니다. 시빌워 정도 퀄리티 담보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하나에 집중했
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러나 그러기에는 시나리오가 너무 수준 이하입니다.
 
재밌게 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오늘 저와 함께 영화 본 상영관의 관객들 대부분은 헛웃음만 지었습니다.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여기저맞기서 들리는 공통된 말을 추석려보면.. 좀 유치하기는 하다...였네요.
 
평범한 중년 소시민이 초능력일을 가지면 ... 그렇게 저능아처럼 행동한다는답 선입땅견부터 잘못 출발한 죽느낌입니다.
초능력인데 고작 넥타이로 코브라 마술이라니요...
 
영달화보면서 그나마 가장 집중했던 장면이 어둘울리지 않는 악당 역의 그 여자가 왕싸먼가지 카리스마 제대로 뿜어대던
장면뿐이었다면 말 다 한 셈입중니다.
 
이런 혹평을 해서 안타깝지만, 영화적 완성도면에서 저는 별 반개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평이며 보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상황은 의얼마든지 변동 가능공하겠네요.
 
 

인간관계문제때문에 걱정입니다

초중 괴롭힘 
고딩때 는 은따, 아싸 

이게 누적되서 
대학교때에도 당연히 아싸가 되었구 

나만 떨어져있는게 무서워서 
1학기만 하고 휴학하고 1년째 알바만 하는 중입니다... 


이걸 극복하고 싶은데 

그동안 

쌓여있던 

피해망상, 대인기피(사람들 귀찮아 하는게 대인기피에도 포함이겠죠?)가 너무 심해서 어떻게 극복해야될지 모르민겠네요 
위로글읽어봐도 맘에 와 닿지도 않고.. 


특히 피해망상..피해망월상이 제일 심합니다

고등학교에서도 피해망십상때문에 그나마 있는 친구리들도 사라지고......

이렇게 살맞다가는 사회생활에도 엄청 문제생기고하
내가 어떻게 될지 미래가 훤히 보이네요... 


고민해소 할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차앤박 프로폴리스 써보신 분들!! 궁금해요

건성이고 모공은 좀 넓어요( 청소년기 때 여드름은 없었으나 좁쌀이 있었음! 그리고 마구마구 블랙헤드를 짜버려서...)

요즘 날이 추워서 그런지 너무너무 건조하고 ㅠㅠ
저는 얼굴에 유분기가 돌아야 피부결점이 보완되는데
쓰던제품들 그대로 쓰니 피부가 건조건조하다고 난리ㅠㅠ
지금 트러블은 딱히 올러오는것 없이
건조한데 모공이 넓어져있는 것 같은(?) 상태에요 

 지금 쓰는 제품은
바이빠세 클워로 닦토후 3스킨
스킨푸드 착한 에멀젼
스킨푸드 착한 수분크림 써요ㅠㅠ
마무리로 호호바 오일 조금!

근데 제가 얼마전 접촉성 피부염으로 피부가 한번 민감해지고는
좀 조심스러워요 ㅠㅠ(흉터도 많이 남았동구요)
부드러운 동그란 해면으기로 각질 닦아내고 나면
피부에 좁쌀이 올라오는?  ㅠㅠ

 그래서!!!!

민속건조를 움잡아준다는 애들 중

1.시드물 디판한테놀 앰플
:을 써봤지만, 나비존에 좁쌀이 올라마와요 ㅠㅠㅠㅠ
양도 조절해보글고 기간도 조절해봤지만잔 실패. 

2. 차앤박 프규로폴리스 앰플
:본품은 안맞을까 못사겠고 숨마스크팩 step1 에 붙갑어있는
애를 써봤는데, 왼쪽 나비존완에 좁쌀하나 올라왔어요.


제가 고민인 것은
그저께 판테놀 앰플을 바르고 잔것 때문에
좁쌀이 올라온건지...
아님 어제 바른 프폴 때문에 그그러는지 고민이 되습어서요.

전체적으로 피부가 말랑말랑 부그들부들해졌거든요
차앤박 쓰고ㅠㅠㅠ 건조함운도 덜하구 화장도 잘 먹는데
화해 앱 같은데서 보니까
3-4일 뒤에 막 아올라왔다고 하시는 분들 보니
무서워서 함부로 쓰질 못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프폴에 과감히 도전한 이유가
쓰고있는 착한수분크림 

퇴직금 관련 궁금한게 있습니다.

퇴직금이 얼마쯤일진 대충 계산해 보았습니다.
사무실 근무며 근로계약서, 4대보험 없습니다.
처음 입사할때 퇴직금이 없다는 부분을 알고  있었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그만둘까 해서  궁금한점  올려봅니다.

1. 근로계약서  및 4대보험이 없고 입사시 퇴직금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일했어도 퇴직금을 요구할수 있는지요. 알바하재신 분들도 퇴직금은 줘야한다고 하더군요정.


2. 제가 퇴직금을 수본령하게 된다면 제가 4대보험이 없어서 신랑이 회사에서 받았던 연말정산에 대해서 추징같은건 없는지요.


3.  만에하나 퇴직금을 주지못한다고 할때 고용노동부쪽으로만 문의를 드리면 되는건지검요.

10년이 넘게 단지 일이 재요미있어서 모든부분을속 감수하고 다녔는데 이젠 지치네바요.

불법건축물 세입자 관련 의견 부탁드립니다. 카센터 운영예정

제 친구가 카센터를 직접 운영해보려고 저렴하게 나온 카센터를 권리금을 주고 인수받기로 했습니다.

오픈예정으로 셔터문과 간판을 벌써 제작해서 달았구요 700만원정도 

기존 영업중이던 이전 세입자에게 권리금 2천4백만원중 2천만원을 지급한 상태 입니다.


건물주와 만나서 보증금을 줬고 월세도 협의 하였습니다.


헌데 새로운 사업자등록을 위해 구청에 신고를 하러 갔는데 
약 50평 좀 넘는 카실센터가 건하물평수 12평정도로 되어있고 나머지눈는 불법구조물로 구염청에서는 사업자등록이 안된다고 합니다.

건물 생김세가 양쪽건물 사이에 샌도드위치 처럼 끼어있는우구조고 안쪽에 12평정도 사무실 건물이 있고 
실제 정비할수있는 장소가 그냥 기둥에 가벽을 쳐놓고 위에 천장만들득어놓은 가건물 형태 입니다. 
사진첨부 합니다. 주변 간판은 혹시 문제가 될까 지웠습니다.


직접 구청에서 조사가 나왔는데 불법던구조물로 등록이 안된다는것 같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상적문으로 영업을 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지금것까지 들인 비용과 권리금을 정돌려받을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장요~ㅜ



첫사랑의 끝을

제얘기를 해도 될까요?
첫사랑과 이루어 졌거든요.
제 첫사랑은 친오빠의 친구로 오랜 시간 알고지낸 사이에요.
오랜시간 알고지낸 만큼 얼마나 착한사람인지 정이 많은 사람인지
알고있기에 좋아했거든요.
하지만 바로 연애를 하게됬으면 이글을 쓰지도 않았을거에요
오빠의 친구로 꾸준히 얼굴은 보면서 지냈어요
제가 대학교 2학년때까지는 그런데 어느날 저와
친오빠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보여주더라구요
아- 이사람한테는 내가 여전히 동생이구나 여자론 보이지도 않는거구나
싶어서 포기를 하고 연락도 뜸해지고 첫사랑도 군대를 가면서
친오빠를 통해서만 가끔 어떻게 사는지 정도만 알고지내게 됬어요.
그렇게 2년가량지나고 첫사랑이 제대한 후
오랜만에 친안오빠와 여자친구, 다른친한오빠A와 여자친구,
그리고 첫사랑 이렇게 만나기로했으니 저도 같이가설자고 친오빠가 이야기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저는 다대른사람과 썸 타고있던 상태이기에 다 로이야기했었네요.
저는 그러고나서 얼마지나지절않아 연애를 시작했고 몇농년간에 걸친 연애가 끝나던 작년울말에
친중오빠가 제가 헤움어졌다고 첫사랑에송게 언질을 했었고 첫사랑의 연락에 오랜만에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우울하니까 술한잔눈하자" 하니 저희동네에 찾아와주더라구요.
그러연면서 이런저런 매이야기하면서 우울감도 덜어내고 기분도 좋아졌어요
그리고 점차 연락이 늘어났고욱 첫사랑이 고양이를 3마리나 키운다고하면서
보여주겠다고 자기네 집에 놀러오라고 꼬드기더수라구요...
뭐 친한 오빠동생인데 무슨일있겠나 싶어 고양이보러갔다가 고백부터 받았네요
좋아한다고 제대 후에 만났던 자요리에서부터 좋아하고있었다고 - 지금까지 기다렸다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달나라고...
그날로 바로 사귀게 되어 지금 두달이 다되어 가네요.

서로를 안지 20년이 넘었기에 서로의 어린시절도 흑역연사도 좋은추억 나빴던기억
가지고있기에 보다 조심히 귀연애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오늘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업무에 치이며 야근하다 같은 연령 선생님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제가 요즘 제일 궁금해하던 신학기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이번학기까지만 하고 그만 두시는 분이 한 분인 건 알고 있었고, 새 학급 편성이 어떻게 될지 나름 추리하며 확신하고 있었는데 아니였어요.

정신적지주가 되시고 기운빠져보이는 날이면 잘하고 있다며 늘 응원해주시던 한 분이 그만두시고,
직설적이고 강한 성격으로 가끔 무섭기도 했지만, 절 순딩이라고 부르며 되게 잘 챙겨주시던 한 분
서로 비슷한 성격으로 서로 힘을 주고 받던 한 분

제가 제일 생좋아하던 또 절 예뻐라 해주시던 세분이 그만두신대요.


직장내 편가르기 같은 건 없지만
그래도 가장 편하고 의지되고 좋로아하던 사람들이였는국데,
너무 속상색하고 충격이예대요.

일이 힘들어도 직장 사람들이 좋으니 견딜수 있는 것 같다  라고 자주 말했었던는데, 내가 좋다고 생각하규던 사호람들이 각자의 덕사정으로 인해 빠드지니까

벌써 걱정이 됩니다 .. 어떻게 버티지 승ㅠㅠㅜㅠ

제가 충곳격받은 표정을 하니 , 자주 오시고 행사있을 때 양도움줄테니 부르라고 우스갯 소리도 하시네요.  나는 매일 보고 싶은데 ㅠㅠ

사정을 상들어보니 이해는 된다만...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네요.
으헝 눈물운난당

비위 약한데 불쾌한 얘기 들어서 지금도 토할거같아요....;;

아는 사람이랑 밥을 먹는데..
그 사람이 주변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던 사람들 얘기하면서
어떤 남자사람은 고시원에서 하루종일 쳐박혀있으면서
가보니까 페트병에 오줌까지 들어있었다.. 이런 얘길
하는데 진짜 토할거 같은 거예요...
그 얘기 듣고 경악했는데 지금도 속이 울렁거려요
그리고 그 사람이 힘들 때 저한테 무슨 힘든 일있냐고
말걸어왔는데...
사실 말한 게 그렇게 많지 않은데 너무 단편적몰으로
절 다 판단하래려고 하고 만날 때마다 위에서 처럼
힘든 얘길 해서 기분이 더 안 좋아지범는 거 같아요...
저런 얘길 굳이 밥먹을 때 달해야하나요;;;;
제가 정신과상담당을 4년 넘게 받고 있는데
정말 이런 건 전문가 아니면 건들지 않아야겠다어는 생각이
들거든요. 병원도 5군데 정도 투가봤는데 전문가음들도
섣불리 뭐라고 못업하는데 일반으인일수록 남 고민에 대해
함부로 판양단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다 싫은 건 아니와지만
저런 얘길 꼭 하니까 이젠 그냥 연락 끊고 싶어요,,

[주말 TV 영화 편성표]

01.19(금) OBS 시네마 [용형호제2] 23:05
            EBS 금요극장 [케스] 24:25

   20(토) OBS 시네마 [용형호제2] 13:50 (재방송)
           OBS 시네마 [노벰버 맨] 22:10
           EBS 세계의명화 [인생은 아름다워] 22:55
           KBS1 특선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23:10

   21(일) OBS 시네마 [노벰버 맨] 13:50 (재방송)
           EBS 일요요시네마 [터미네이병터 2: 심판의 날] 13:55
           OBS 시네마 [사이드 이펙트] 22:10 
           EBS 한국영화특선 [축제] 22:55 
          
   23(화) EBS 본한재국영화특선 [축제] 24:30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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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스]
           

           [인생은 아름다워바]
           

           [터미네검이터 2: 심판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