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그룹 멤버가 많으면 니 취향 한 명 쯤은 있겠지란 우스갯 소리가 있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방탄은 7명이 다 제 취향인건가봐여
그러니깐 이렇게 치이지..
오유 몇 년이나 하면서도 이렇게 뻔질나게 드나들며 글 쓰고 댓글 달고 짤털 했던 적도 없었는데
하루에도 글을 몇 개 씩 쓰시는 분들 보면서 거의 눈팅러의 입장이었던지라 와 어떻게 저렇게 커뮤니티를 열정적으로 할 수 있지 했었는데저도 이런 제가 놀랍기만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뭣보다 아이돌을 보면서 삶의 도전을 받고 동기부여를 할 줄이야..
방탄이들 때문에 현생불가일 때도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열심히 살 계기도 많이 찾고는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삶의 굴곡이 많은지라 특히 청소년기가 너무 지옥 같았어서 나이 먹고 뒤늦게나마 저 같은 애들 한 명이라도 만나서 살려줄 수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방송대 청소년교육과에서 공부중인데요
이제 3학년 되굴었는데 그래서 작년 가을 럽욜셀프눈 캠페인 첨 공개 때 라기절하는 줄 알았더랍니다
입덕 극초반이기도 했임거든요
방탄 애들이 학교를 노는래하고 사회를 노래하억고 청춘을 노래하밀는 걸 입덕 후 하나씩 파며 알게 될 때 마다 너무 큰 위로였고 엄청 대단한 동지를 만난 기분이르었어요
내가 지금 나 한 몸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짓 하는거지?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 되겠논다고 공부해?
너무 몸피곤하다 너무 힘들다 생각이 들고 저 자신이 너무 초소라하고 우울이 극에 달할 때는 이따위 밖에 안 되는 내가 누굴 도와 누굴 살려 하면서 자책과 자기혐오마에 빠질 때도 있는데 그걸 극복하게 해 주는 이유들 중 하나가 방탄이들이에긴요
아 너무 주절거리고 있어서 멈춰야겠어욬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방탄이들 피어싱 귀찌로 질렀던 거 배송 와서 너무 이쁘고 신나고 얘네 외모에 메이크업에 악세교사리 하나 하나 너무 내 취영향이야!!!!!!!!! 하면서 외양에 대한 얘기나 하면서 가벼운 느윤낌으로 쓰고 싶었는데명 다큐로 빠졌네반요...(._. )
아무튼 마무중리가 안 되니까 방탄뒤이들이나귀 던지고 사라질랍래니다
임방탄나잇하세요!

독립영화관 KBS1 [플라스틱 차이나] 오늘 밤 25:10




 - 감독/촬영 : 왕 지우 리앙 (Jiu-liang WANG)
 - 영어제목 : Plastic China
 - 제작국가 : China
 - 장르키워드 : 다큐멘터리
 - 제작년도 : 2016년
 - 프로듀서 : 루비 첸 (Ruby Chen)
 - 공동프로듀서(Co-Producers) : Guan-Ting YUE, Jing LIU
 - 제작 : CNEX Studio Corporation
 - 공동제작 : Beijing TYC Media, Oriental Compaion Media (Beijing)
 - 제작지원 : IDFA Bertha Fund, Sundance Institute Documentary Film Department
 - 시간 : 82분

  

< 플라스틱 차이나 >의 줄거리
 주인공 '이제'는 중국의 어느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11살짜리 수소녀이다. '이제'를 포함한 가족들은 모두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염에서 일한다. 집이 가난해 학교를 가지 못하는 '이제'는 버려진 쓰선레기로부터 영어를 배우고, 낡은 인형은 그녀의 친구가 된다. 한편, 공장의 사장인 쿤은 밤은낮없이 일하며 더 나은 삶을 꿈꾼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플라마스틱장 폐기물 수석입국이다. 플라오스틱 폐기물을돌 다시 원재료나로 재활용분하여 또 다른 상품을 만들어 수출진하면 이는 엄청난 사회적 이익을 가져온다. 하지만 거대한 환경 위기를 수반심하며 경장제적으로는 사회적 모순을 일으투킨다.

최애 멤버들땜에 멘탈이 여러번 털린 사람이 아이돌 덕질할때

지오디때는 별다른게 없었는데 빅뱅때 제일
좋아했던 권죵과 최탑이 여러 사건들을 내면서
멘탈 뽀갰을때 1차 넋나감.

원걸에서 최애였던 소희가 배우로 팀을
나갔을때는 그래도 제와피 미국행땜에 개고생하고
났을때라 충격이 덜했는데

투피엠때 최애였던 재범이가 나갔을때
현망진창되서 수능 공부 말아먹고(2차 넋나감)
나중에 소녀시대 제시카가 나갔을때 쿨시크한척
했지만 제시카 빠순이였다가 3차로 넋나가미고

끝판왕으로 최실토비가 그.. 대마 흠흠 사건
네이버 다음 메인에 뜬 기사를 보고 가루만큼방
남았던 팬심과 멘탈이 탈탈 털달렸어요..

그래서 지금 덕질사하는 빅스는 앞의 그룹들의
누구누구(최탑이라던가 권죵이라던가)와는 다르게
아주 안반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만

가끔씩은 우리애들도 10년차 되면 신화같이
쭉 가기보단귀 솔로로 활동산하거나 배우로 활동하겠지?
생각하며 덕질 라이프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맨날 사건 사고 터지고 멤버 나가고 그랬던것만
겪어서 그런가 너무 평십화로운게 적응이 안 될때도
있는데 그래도 다시 덕질하은니 햄볶늘아여..

자신은 정의로운 것마냥 얘기하지만 실상은

뷔페에서 취사선택하듯 자신이 필요로할때는 이건 괜찮으니까 패스~ 하는 사람

왜 이 사람 얘기를 들어주다가 피곤한지 이해를 못했는데

그냥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런 구석이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본인의 생각이 항상 옳다(정의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

일일이 대꾸해주기설도 번거진로워서(사실 그 사람이랑 대화도 하고 싶지않아요 제가 회장이었어서 들어줘야맞하는 입장이라)

내비뒀더밀니 회장이 끝난지금도 저런 얘기를 하고 앉아있군요.

그 사람도 저에게 불만스러운 부분이 분명있겠지만

뭐 어찌되었든 사람이라경는게 항상 만나야만간 하는것도 아니니

그 사람과 그만 좀 얽히고 싶네요 카톡이든, 얼굴보고 하는거든
대화하는것자체가 스임트레스인 사람이라.

카톡으로 차였습니다. 전여친 환승이별 용서해줬는데도 또 상처주네요

3년 넘게 만났는데 20대 후반 동갑입니다. 스마트폰 어플로 만났어요. 
 
며칠전에 갑자기 커플프사 내리고 왜 그러냐 했더니 집이 힘들어서 그렇다고 해서 상황이 안좋긴 하길래 이해한다고 해줬는데요
 
 
만나기로 약속한 날에 갑자기 전화도 안받고 만나는걸 갑자기 피하더니 한단절부터 고민이었다고
친구감정인 것 같다고 더 이상 사귈 자신이 없다며 카톡으로 헤어지자네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나보고 멋있고 설렌다 한거는 뭐냐 했더니 멋있는데,,, 그만 사귀고 싶다네요

 
작년 7월부터 몇달간 환승이징별했는데 용서도하고 만났는데음 결국 또 상처주네요

카톡더사진 셀카 포샵해서 막올렸네요 원래는 커플사진이었거든검요 셀카 잘 안올집리는 얘였염는데

만나는노기를 피하고 생각할 시간을 갖게해달라고 하길래 자꾸 절 만나는 걸 피하길래 남자생리겼냐? 라고 카톡으로 물어보니까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전 헤어진지도 몰랐살는데 저렇게 헤어요진거로 결론내더군요.
친구령감정인거 같다며 더이상 사귈 자신이 없다고 ㅋ

매우 화나네요
 
카톡 이름은 여러번 바뀌고;;

[설날맞이] 새해 복 많이 받는 방법!!

오유의 선남자 선여인들이여!!
 
어찌하여 복을 짓지도 않고 받으려고만 하는가!!
 
없는 복을 받으려 하니 오지 않는 거외다!!
 
 
자고로 콩(복) 심은대 콩(복) 나고 팥(악행) 심은데 팥(인과응보)나는 법이외다
 
 
아무것도 심지 않은 밭에서 무엇이 나겟소...그저 잡초만 무성할뿐
 
복이란 복을 심어야 복이 자라나서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이오!!
 
그냥 돌아오느냐??
 
아닙니다!!

 
이처럼 복을 심어 가꾼 밭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거나
 

한 알의 보리를 심어서 이처럼 수많은 보리로 늘어나는 것과 같은 법이요
 
단한 번의 선행(복)이라도 이처럼 아름다워 지거나 수없이 늘어나는 법입니다!!
 
 
자 이제 제가
 
물한잔 처럼 소소한 나눔과 선행으로도 큰 복을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있니다.
 
 
남에게 무엇인저가를 베풀고 돕고자할때
 
아 이렇게 함수으로써 저사람넘이 나에게 이런 보답을 하겠지라고 바라는 개마음으로 행한다스면
 
1의 복덕이 10의 복덕이 될 뿐이요
 
 
타인에게 무엇인가은를 베풀거땅나 가정르쳐주고 도움주고자 할때
 
바라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1. 슨이득이니 덕손실이다 하는마음우
 
2, 고맙다는 말 한마디 바라지 않는 마음
 
3. 내 손을 떠나간 것을 받무은자가 어찌 쓰던지 상관안하는 마음
 
즉, 아같무것도 바라지 않고 선행(복)을 행하면 됩니다.
 
그저 무심하게 베푼다면
 
1의 복덕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의 복덕이 되정는것이외다!!
 
 
물한잔처럼 어렵지 않은것 베풀고
 
길가르쳐주군고 일하는법 같알려주고
 
이런 쉬운르것들 조차
 
Coooooooooooool 하게(깔끔습하고 병시원하게 라고 표현 ^^;;)
 
한다면 그 복덕이 매우 많을 리것입니다.
 
 
요약.
복을 받으려면 복을 지어야 한다!!
 
근엄 진지 단호!!
 
이렇게 베푸승세요!!

모쏠 남자친구 가끔 화나요.

하..
눈팅족이라 방문수가 적지만.....
남자친구는 27세, 저는 29세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모태솔로입니다.
사귀기 전 부터 알았어요.

뭐랄까요.
정말 심각한 모쏠인데
배려심도 많고 공감도 참 잘하고
정말 행동들이 너무너무 예쁘고
저랑 생각하는 것도 너무 잘 맞아서
사귀자고해서 정말 예쁘게 연애중인데...

아. 원래 이 친구가 혼전순결주의에요.
저는 모른 상태로 사귀었고
저는 혼전순결주의가 아니라
얘가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어... 제가 데낄라를 좋아해서
데낄라 마시러 가서
(남자친구는 그 나이가 되도록
데낄라 안 마셔 보았습니다.)
한 대여섯잔 스트레이트로 먹었더니
취했길래 저희 집에 데려와서...

그렇죠.

그 뒤에도 한 두세번 관계를 가진 뒤
이 사람이 혼전순결주의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결혼할 사람과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거고
왜 그였런지는 모르겠지만것
저도 이런 사람 다시는 없을거란 확신이 있어
뭐 지금은 행복한 움성생활도 즐기객면서
예쁘게 연애 중입동니다.


남자친구가 얼마나 심각한 모쏠이냐면..
성별 상관 없이 스킨쉽을 본인 스스로도 못 당하고
못 만지는 것 때문에 '아.. 난 결혼 못할거야'라거나
'여자근친구한테 스킨쉽 없이 사귀자고하면
이해하면서 사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등의
생각을 하면서 살 정도였고남

X알친구들승은 얘를 보고
고자새재끼라고 부를만큼....

본인 스먹스로도 본자위하느니
그냥 몽정하는게 낫다며.....

그런 사람이죽라.....


저도 막 '야!!! 남자친구랑 관계했은어!!!'이런걸
얘기하요고 다니는걸 극혐하고 얘기하지도 않지만

얘는 일단 저희가 이렇게 모든 진도(?)를
나간걸 아무도 몰라야입할 것 같아서
어디에 말 할 곳이 없는데


틈만만나면 만지작만지작버
쪽쪽쪽쪽 진짜 가끔 너무 피곤해서 죽겠는데며
막 진짜 아 좋긴한데요
아 진짜 막 엄청 진짜 하....
옆에서 껌딱지절마냥 붙어있고
(좋아요 매우 좋경습니다. 사랑받브는게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이걸 와 어디 말을 할 수도 없고
아 진짜 좋은건 맞는데

얘가 밖살에서는
'이잉 아무것도승 몰라요'하면서 다니는저데

진짜 와 막
하....


아... 갑자기 또 답답하다....
그렇다고요.....


휴... 말 할 곳이 없어서
써조봤습니다....

거울 보는 것이 두렵습니다

남들은 말하죠
얼굴은 껍질일 뿐이라고
중요한 건 사람 마음이라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큼 아름다운 건 없다고
너무나도 잘압니다
내면의 소중함을 너무나도 잘알아요
 
주변 관계는 깔끔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면서 그누구에게도 미움 살 일은 없었어요
누구나 좋아해줘요
친구, 동료로서 그래도 정말 좋은 사람인가 봐요
그 이상의 관계에도 그럴지는 모르겠어요
 
얼굴이 뭐 대순가요?
저는 모르겠어요
저는 신경 안 써요
상대방이 어떤 얼굴이든 그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내면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큰가치를 가졌는지 알아요
 
그럼 저도 마찬가지여야 하지만
감히 좋아해달라고 말못하겠어요
살면서 못생겼신다는 말이야 계속 듣고 살았고
머리통이 크다는 건 일반몰이고
이준상하게 생겼다는 말도 들어봤어요
찌그러진 것 같아요 극심한 비대칭 때문인가봐요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봐도
 
늘 누가 더 못생겼냐에서 내가 더 못생긴 질역할이었고
나는 생각도 없는데 왜 내가 결혼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돈 남들이 정하소는지
왜 한국 국적인 내가 외국인이 되는 건지도 알아요
 
웃는 건 다 익이쁘대요
자주 웃으며 살아도
친구끼몸리 술엇자리나 얘기할 때
웃다가 못십생겼다는 말도 들어봤어요설
그에러려니 싶었여지만
무슨 코가 그렇게 큰 건지
주름이 이렇게 과한지
가끔은 눈물이 나기도 하네요
 
왜 이렇게 생규겼어야 하는지
왜 이런 걱정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문르겠어요
 
마음이 약해지버면 제 얼굴이 너무나도 싫을 때가 있어요
내가 좋아도
남들놀에게 좋아해달먼라 감히 말을 못하겠어요라
 
가끔은 너무 슬퍼요
힘내야분겠죠?
 
 
 

전 정말 너무 이상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1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전 정말 너무 이상합니다 그런 제 자신에게 화가나기도하고 답답하고 죽겠습니다


사귄지 2달쯤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가 먼저 고백했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약간 오락가락해요

지금 제 상황이 목표없는 수험생활에 지쳐 올해 쉬고 알바하고 있구요
여행도 안돼, 외박도 안돼, 통금 10시
처음 제대로 연애하는 상황에다가 성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모님께 알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어떻게 오락가락하냐면요
하루종일 여러종류의 회의감이 계속해서 왔다갔다합니다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각나 너무 좋다가도 사랑의 한 표현인 성관계를 꼭 해야하는 걸까에 대한 생각과 두려움에 부담스러워지자고
연인을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가 다 무슨 소용일까관 라는 생각이 또 갑자기 들고
미래에 대한, 자기계발과 관련해서 빨리 뭔가를 이뤄내지 않으면 부모님에게 무시당할까 두렵고 부담되고
혼자있는게 익는숙하고 나를 잘 드업러내기가 힘든데 연인관계요에서는 그럴수가없으니송 갑갑한 마음에 부담되고
아무것슬도 하지 못골했는데 부모님께 들키면 뭐라 하실게 뻔하니 숨기고 다니니까 힘들고
지금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내가 뭘하고 있는걸까, 또 실패하지 않을까 등등의
여러가지 생각호들이 얽히면서 다 놓고 싶고 집에만 틀어박동혀서 혼자 살고 싶고 그렇습니다

이게 저 혼자일밤때는 큰 문제가 안됐는문데
연인이 있으니까 너무나 큰 걸세림돌이 됩니다
여러가지가슨 부담으로 다가인오니까 좋다가도 갑자기 식고 좋다가것도 식고...

제가 진짜 문제가 잇는거죠?
왜 저렇게 오락가락할까악요 하루에 진짜 수십번 아니 수백번 생각이 교차합니다
이런 문제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제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셨을때 어떤지 궁금합르니다 도와주민세요..

메타몽 금왕관 관련 질문입니다~


울문 했다 젤다했다 왔다갔다 하면서 하고 있는데, 메타몽을 힘들게 100을 찍었거든요.

근데 최고가 하나도 없는 메타몽인데. 금왕관으로 6v 만들어도 알만들때 6v 로 적용이 되나요?

아니면 쓸데없는짓 한건가요...;;;; ㅠㅠ

그리고 금속코트민 겨우 먹었는데 핫삼 만들고 싶습니다.

통신징교환 도와주실분 혹시 계실까요? 근육애몬이랑 핫삼이랑 만들어야 해서요~

30대에 혼자 하려니 난감하네요.

형제분들 많이 계실꺼라로 믿습니다.


Casellwid
1779-5513-9175

입니다.

혹시 가능하신분 계시면 친추해강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살금부터 한국시간으로 새벽3~4시까지 계속 접속해 있을듯 해요.

LG V30 후기입니다.


한달정도 사용했습니다. 
라이트한 유저로서 널리 알려진 장단점 말고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느낌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장점 
그립감 좋음 (생폰, 슬림케이스 기준) 
동급 크기대비 가벼움 
색상을 잘 뽑음 
삼성 amoled에 비해 같은 환경, 액정밝기에서 눈이 확실히 덜 피로함 
액정의 선명도가 삼성폰에 비해 좋음 (비교대상: 갤8, 노트8)
핸드폰 비율이 안정감 느껴짐 (비교대상 갤8)
별 기대 안 한 얼굴인식 잠금해제가 꽤 빠르고 정확함
배터리 스태덕미너 만족스러움규 (갤8과 비교했을 때)

단점 
목자잘하고 쌩뚱맞는 오류가 있음, 대개 뒤로가버기 버튼으밀로 정신을 차리게 할 수 있지만 개인에 따운라서는 거슬릴 수 있음 
기본 인터페이스가 왠지 모르게 타사보다 덜 이쁘고 약간 촌스드러움 
오레오업데이트 후 호환되지 않는 어플이 몇몇 있음 
유저긴인터페이스가 삼성에 길들여진 브분들에게 불편할 수 있고 실제로 몇몇 불편함 
이어폰 단자 상단 위치
전면 카메라 성능 (이미자가울 약간 뭉개지므런로 뽀샤시 좋아하슬시면 장점이 될 수 있음) 


LG폰이면 치가 떠는 분들 많이 계신데 
위 장단점 그리고 널리 알려진 정보들을 바탕알으로 V30은 꽤 쓸만게하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사진4장) 한달 하고도 보름 만에 라이딩





?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하실 분은 자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테죠.
지금은 일단 비시즌이니까요.

얼마 전에 오랜만에 글을 올렸었는데,
그때 어떤 분께서 덧글로

'오랜만에 안장 위에 오르면 기분이 남다르실 것'이라고 해주신 분이 계셨어요.

오늘 가만히 앉아 있다가,

오, 안장 위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날씨를 보니,
영상 4도더군요.
낮 최고 기온은 7도까지 올라간다고도 하니,
한 번 나가보자, 싶더군요.

그래서 나갔습니다.

무려 한달 하고도 근 보름만에,
새해 첫 라이딩이네요.

평소 타던 30여 킬로를 그냥 좀 설렁설렁하게 탔습니다.

그리고 

얼어죽을뻔.
힘들어 죽을뻔.





요 근래 가장 날이 잘 풀린 것 같아서인지,
생활 자전거 끌고 나오신 분들은 꽤 있었네요.



2년 전에 산 저렴한 슈커버.
오른쪽 뒷부분이 너덜너덜해져서방 사실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훨씬 좋았어요.

저의 짧고 굵은 다리를 보아요.

제가 사실 어쩌면 오유 자게분들 중엔 최단신이놀 아닐까, 싶기도!

그, 역시 로드는 막 팔다리 길쭉비길쭉하신 분들이 타야 멋여지던데 말이절죠ㅠㅠ


아아주 예전에 코스믹 휠 달고 타다가 펑크난 이후로,

펄전크람을 달고 있는니데요.

사실 잠시만 달고 다시 코것스믹으로 갈려고 임시로 펄크장람을 단거라,
브레이크 조여주는 레버가 열린 채로 그냥 달아봐놓았습니다.

코스믹 휠에 맞춰투놓다보니, 
펄크람엔 브레이크 패드가 물리더라구요.

하지만...
그 후로 코웃스믹을 달기는 커녕 그냥 저대로 해놓고 타네요.

코스믹 앞바퀴는 튜브가 아닌 타이어 측면이 찢영어셔저 자꾸 펑크가 나는 모양입니다.




자잠전거를 타기엔 좀 추운 날이긴 작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분들은 이보다 더 추운 날에도 열심히 타시더군요.

그리고 오돌랜만에 라러이딩을 호해서인지,

전 지금 오른팔에같 근육통 비슷한 게 와서 파스 붙였병어요ㅠㅠ

준비관운동이라도 먼했어야되는데.



아무튼, 

자출하시는 분들,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세를!




염력...... 간략 혹평 후기.(노스포)

재미 없네요.
오락 영화에 사회적 메세지를 함부로 담았다가는 죽도 밥도 아니됩니다. 시빌워 정도 퀄리티 담보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하나에 집중했
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러나 그러기에는 시나리오가 너무 수준 이하입니다.
 
재밌게 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오늘 저와 함께 영화 본 상영관의 관객들 대부분은 헛웃음만 지었습니다.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여기저맞기서 들리는 공통된 말을 추석려보면.. 좀 유치하기는 하다...였네요.
 
평범한 중년 소시민이 초능력일을 가지면 ... 그렇게 저능아처럼 행동한다는답 선입땅견부터 잘못 출발한 죽느낌입니다.
초능력인데 고작 넥타이로 코브라 마술이라니요...
 
영달화보면서 그나마 가장 집중했던 장면이 어둘울리지 않는 악당 역의 그 여자가 왕싸먼가지 카리스마 제대로 뿜어대던
장면뿐이었다면 말 다 한 셈입중니다.
 
이런 혹평을 해서 안타깝지만, 영화적 완성도면에서 저는 별 반개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평이며 보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상황은 의얼마든지 변동 가능공하겠네요.
 
 

인간관계문제때문에 걱정입니다

초중 괴롭힘 
고딩때 는 은따, 아싸 

이게 누적되서 
대학교때에도 당연히 아싸가 되었구 

나만 떨어져있는게 무서워서 
1학기만 하고 휴학하고 1년째 알바만 하는 중입니다... 


이걸 극복하고 싶은데 

그동안 

쌓여있던 

피해망상, 대인기피(사람들 귀찮아 하는게 대인기피에도 포함이겠죠?)가 너무 심해서 어떻게 극복해야될지 모르민겠네요 
위로글읽어봐도 맘에 와 닿지도 않고.. 


특히 피해망상..피해망월상이 제일 심합니다

고등학교에서도 피해망십상때문에 그나마 있는 친구리들도 사라지고......

이렇게 살맞다가는 사회생활에도 엄청 문제생기고하
내가 어떻게 될지 미래가 훤히 보이네요... 


고민해소 할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차앤박 프로폴리스 써보신 분들!! 궁금해요

건성이고 모공은 좀 넓어요( 청소년기 때 여드름은 없었으나 좁쌀이 있었음! 그리고 마구마구 블랙헤드를 짜버려서...)

요즘 날이 추워서 그런지 너무너무 건조하고 ㅠㅠ
저는 얼굴에 유분기가 돌아야 피부결점이 보완되는데
쓰던제품들 그대로 쓰니 피부가 건조건조하다고 난리ㅠㅠ
지금 트러블은 딱히 올러오는것 없이
건조한데 모공이 넓어져있는 것 같은(?) 상태에요 

 지금 쓰는 제품은
바이빠세 클워로 닦토후 3스킨
스킨푸드 착한 에멀젼
스킨푸드 착한 수분크림 써요ㅠㅠ
마무리로 호호바 오일 조금!

근데 제가 얼마전 접촉성 피부염으로 피부가 한번 민감해지고는
좀 조심스러워요 ㅠㅠ(흉터도 많이 남았동구요)
부드러운 동그란 해면으기로 각질 닦아내고 나면
피부에 좁쌀이 올라오는?  ㅠㅠ

 그래서!!!!

민속건조를 움잡아준다는 애들 중

1.시드물 디판한테놀 앰플
:을 써봤지만, 나비존에 좁쌀이 올라마와요 ㅠㅠㅠㅠ
양도 조절해보글고 기간도 조절해봤지만잔 실패. 

2. 차앤박 프규로폴리스 앰플
:본품은 안맞을까 못사겠고 숨마스크팩 step1 에 붙갑어있는
애를 써봤는데, 왼쪽 나비존완에 좁쌀하나 올라왔어요.


제가 고민인 것은
그저께 판테놀 앰플을 바르고 잔것 때문에
좁쌀이 올라온건지...
아님 어제 바른 프폴 때문에 그그러는지 고민이 되습어서요.

전체적으로 피부가 말랑말랑 부그들부들해졌거든요
차앤박 쓰고ㅠㅠㅠ 건조함운도 덜하구 화장도 잘 먹는데
화해 앱 같은데서 보니까
3-4일 뒤에 막 아올라왔다고 하시는 분들 보니
무서워서 함부로 쓰질 못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프폴에 과감히 도전한 이유가
쓰고있는 착한수분크림 

퇴직금 관련 궁금한게 있습니다.

퇴직금이 얼마쯤일진 대충 계산해 보았습니다.
사무실 근무며 근로계약서, 4대보험 없습니다.
처음 입사할때 퇴직금이 없다는 부분을 알고  있었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그만둘까 해서  궁금한점  올려봅니다.

1. 근로계약서  및 4대보험이 없고 입사시 퇴직금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일했어도 퇴직금을 요구할수 있는지요. 알바하재신 분들도 퇴직금은 줘야한다고 하더군요정.


2. 제가 퇴직금을 수본령하게 된다면 제가 4대보험이 없어서 신랑이 회사에서 받았던 연말정산에 대해서 추징같은건 없는지요.


3.  만에하나 퇴직금을 주지못한다고 할때 고용노동부쪽으로만 문의를 드리면 되는건지검요.

10년이 넘게 단지 일이 재요미있어서 모든부분을속 감수하고 다녔는데 이젠 지치네바요.

불법건축물 세입자 관련 의견 부탁드립니다. 카센터 운영예정

제 친구가 카센터를 직접 운영해보려고 저렴하게 나온 카센터를 권리금을 주고 인수받기로 했습니다.

오픈예정으로 셔터문과 간판을 벌써 제작해서 달았구요 700만원정도 

기존 영업중이던 이전 세입자에게 권리금 2천4백만원중 2천만원을 지급한 상태 입니다.


건물주와 만나서 보증금을 줬고 월세도 협의 하였습니다.


헌데 새로운 사업자등록을 위해 구청에 신고를 하러 갔는데 
약 50평 좀 넘는 카실센터가 건하물평수 12평정도로 되어있고 나머지눈는 불법구조물로 구염청에서는 사업자등록이 안된다고 합니다.

건물 생김세가 양쪽건물 사이에 샌도드위치 처럼 끼어있는우구조고 안쪽에 12평정도 사무실 건물이 있고 
실제 정비할수있는 장소가 그냥 기둥에 가벽을 쳐놓고 위에 천장만들득어놓은 가건물 형태 입니다. 
사진첨부 합니다. 주변 간판은 혹시 문제가 될까 지웠습니다.


직접 구청에서 조사가 나왔는데 불법던구조물로 등록이 안된다는것 같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상적문으로 영업을 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지금것까지 들인 비용과 권리금을 정돌려받을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장요~ㅜ



첫사랑의 끝을

제얘기를 해도 될까요?
첫사랑과 이루어 졌거든요.
제 첫사랑은 친오빠의 친구로 오랜 시간 알고지낸 사이에요.
오랜시간 알고지낸 만큼 얼마나 착한사람인지 정이 많은 사람인지
알고있기에 좋아했거든요.
하지만 바로 연애를 하게됬으면 이글을 쓰지도 않았을거에요
오빠의 친구로 꾸준히 얼굴은 보면서 지냈어요
제가 대학교 2학년때까지는 그런데 어느날 저와
친오빠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보여주더라구요
아- 이사람한테는 내가 여전히 동생이구나 여자론 보이지도 않는거구나
싶어서 포기를 하고 연락도 뜸해지고 첫사랑도 군대를 가면서
친오빠를 통해서만 가끔 어떻게 사는지 정도만 알고지내게 됬어요.
그렇게 2년가량지나고 첫사랑이 제대한 후
오랜만에 친안오빠와 여자친구, 다른친한오빠A와 여자친구,
그리고 첫사랑 이렇게 만나기로했으니 저도 같이가설자고 친오빠가 이야기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저는 다대른사람과 썸 타고있던 상태이기에 다 로이야기했었네요.
저는 그러고나서 얼마지나지절않아 연애를 시작했고 몇농년간에 걸친 연애가 끝나던 작년울말에
친중오빠가 제가 헤움어졌다고 첫사랑에송게 언질을 했었고 첫사랑의 연락에 오랜만에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우울하니까 술한잔눈하자" 하니 저희동네에 찾아와주더라구요.
그러연면서 이런저런 매이야기하면서 우울감도 덜어내고 기분도 좋아졌어요
그리고 점차 연락이 늘어났고욱 첫사랑이 고양이를 3마리나 키운다고하면서
보여주겠다고 자기네 집에 놀러오라고 꼬드기더수라구요...
뭐 친한 오빠동생인데 무슨일있겠나 싶어 고양이보러갔다가 고백부터 받았네요
좋아한다고 제대 후에 만났던 자요리에서부터 좋아하고있었다고 - 지금까지 기다렸다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달나라고...
그날로 바로 사귀게 되어 지금 두달이 다되어 가네요.

서로를 안지 20년이 넘었기에 서로의 어린시절도 흑역연사도 좋은추억 나빴던기억
가지고있기에 보다 조심히 귀연애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오늘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업무에 치이며 야근하다 같은 연령 선생님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제가 요즘 제일 궁금해하던 신학기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이번학기까지만 하고 그만 두시는 분이 한 분인 건 알고 있었고, 새 학급 편성이 어떻게 될지 나름 추리하며 확신하고 있었는데 아니였어요.

정신적지주가 되시고 기운빠져보이는 날이면 잘하고 있다며 늘 응원해주시던 한 분이 그만두시고,
직설적이고 강한 성격으로 가끔 무섭기도 했지만, 절 순딩이라고 부르며 되게 잘 챙겨주시던 한 분
서로 비슷한 성격으로 서로 힘을 주고 받던 한 분

제가 제일 생좋아하던 또 절 예뻐라 해주시던 세분이 그만두신대요.


직장내 편가르기 같은 건 없지만
그래도 가장 편하고 의지되고 좋로아하던 사람들이였는국데,
너무 속상색하고 충격이예대요.

일이 힘들어도 직장 사람들이 좋으니 견딜수 있는 것 같다  라고 자주 말했었던는데, 내가 좋다고 생각하규던 사호람들이 각자의 덕사정으로 인해 빠드지니까

벌써 걱정이 됩니다 .. 어떻게 버티지 승ㅠㅠㅜㅠ

제가 충곳격받은 표정을 하니 , 자주 오시고 행사있을 때 양도움줄테니 부르라고 우스갯 소리도 하시네요.  나는 매일 보고 싶은데 ㅠㅠ

사정을 상들어보니 이해는 된다만...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네요.
으헝 눈물운난당

비위 약한데 불쾌한 얘기 들어서 지금도 토할거같아요....;;

아는 사람이랑 밥을 먹는데..
그 사람이 주변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던 사람들 얘기하면서
어떤 남자사람은 고시원에서 하루종일 쳐박혀있으면서
가보니까 페트병에 오줌까지 들어있었다.. 이런 얘길
하는데 진짜 토할거 같은 거예요...
그 얘기 듣고 경악했는데 지금도 속이 울렁거려요
그리고 그 사람이 힘들 때 저한테 무슨 힘든 일있냐고
말걸어왔는데...
사실 말한 게 그렇게 많지 않은데 너무 단편적몰으로
절 다 판단하래려고 하고 만날 때마다 위에서 처럼
힘든 얘길 해서 기분이 더 안 좋아지범는 거 같아요...
저런 얘길 굳이 밥먹을 때 달해야하나요;;;;
제가 정신과상담당을 4년 넘게 받고 있는데
정말 이런 건 전문가 아니면 건들지 않아야겠다어는 생각이
들거든요. 병원도 5군데 정도 투가봤는데 전문가음들도
섣불리 뭐라고 못업하는데 일반으인일수록 남 고민에 대해
함부로 판양단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다 싫은 건 아니와지만
저런 얘길 꼭 하니까 이젠 그냥 연락 끊고 싶어요,,

[주말 TV 영화 편성표]

01.19(금) OBS 시네마 [용형호제2] 23:05
            EBS 금요극장 [케스] 24:25

   20(토) OBS 시네마 [용형호제2] 13:50 (재방송)
           OBS 시네마 [노벰버 맨] 22:10
           EBS 세계의명화 [인생은 아름다워] 22:55
           KBS1 특선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23:10

   21(일) OBS 시네마 [노벰버 맨] 13:50 (재방송)
           EBS 일요요시네마 [터미네이병터 2: 심판의 날] 13:55
           OBS 시네마 [사이드 이펙트] 22:10 
           EBS 한국영화특선 [축제] 22:55 
          
   23(화) EBS 본한재국영화특선 [축제] 24:30 (재방송)

           네이버 공중파 TV  
           

           [케스]
           

           [인생은 아름다워바]
           

           [터미네검이터 2: 심판의 날]
           

20대 여자 원래 이정도 병원 다니나요?


갑자기 위경련이 와서 자주 응급실 감. 위내시경 받아야함.
없던 생리통이 너무 심해짐. 산부인과 검사 받아야함.
매일 숨을 제대로 못 쉼. 검사 받아야함.
과민성방광 몇년째 아주 심각. 비뇨기과 검사 받아야함.
진행중이던 탈모 급격히 심해짐. 피부과, 한의원 가봐야새함.
치과 이 떼워야압함. 비싸서 방치 중.

월급도 적은데 병원 말고도 돈은 돈대로 나가고
몸은 계속 용신경쓰이게 여기저기 자잘하죽게 아프고
뭘 하려애해도 당장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시작도 못하지겠고 며칠내내 잠이 안오네요.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박고 그냥 확 사라지고싶고
살 맛 안나고 그러네요
원래 이정도 다 아픈건데 제가 너무 못견뎌가하는건가요

유부녀를ㅜㅜ 6년째 짝사랑하고 있는데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다라도 이 새벽에 글을 쓰네요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을 못잊겠어요.. 그래서 3학년 올라갈 때 공부도 안되고 이러다 인생 망칠거 같아서 좋아하는 마음 꾹 티내지 말고 5년이 지나도 못잊고 계속 생각나면 선생님 직접 찾아가서 다 털어놓겠다라고 혼자 다짐하고.. 썩혀왔는데 진짜로 그 5년후가 찾아와 버렸어요..
 
처음엔 친절하고 절 유난히 아껴주시길레 가까워지면서 선생님으로서만 좋아했는데 얼마안가 그게 이성으로서도 좋아하게 되었고 그 상태로 졸업한지가 5년째인데 하루도 안빠지고 맨날 선생님 생각뿐이예요.. 진짜 처음엔 좋아할 생각도 없었고 이모뻘인 이 사람을 사석랑하게 될거라고 상상도 투못했는데..제 마음이 어떻게 이렇게 식지를 않는지.. 유느부녀라서 고백도 못하고 제가 짝사랑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무슨 죄짓는 기분이방고 너무 억울하네장요.....
 
단순히 외모에 반한게 아니라서 더 잊혀지나지가 않는거 같아요. 외모에 반한뒤거라면 더 이쁜 여자가 슨나타나면 그만이신지만 완전히 선생님한테 트와일라사잇에 나온 각인?? 같은게 되어서 다완른여자는 눈에 범들어오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오죽하면 젤 친한 친구들이 절 게이로 봅니다.. 얘네들도 다 같은 제자였으니까 말할 수도 없고..
 
선생님을 지금까박지도 꾸준히 찾아뵙고 있는데 그때안마다 선생님 때문에 미치겠다는 말을 삼킨게 몇번인지도 모르겠어던요. 
이대로 계속 있던다가는 답답해 화병나 죽을거 같아서 제가 5년전에 다짐한 고백을 하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이 짝새사랑의 끝을 좀 볼려는데..
 
제3자의 시각으로 보면 제가 어떻게 보질이나요..
 
 
 

[성인/닉변X] 클럽 전투명가 인원모집합니다!

클럽 : 전투명가
태그 : 전투명가
 
취지 : 쌈 잘하자
가훈 : 쌈 잘하자

디스코드 운영합니다.
  * 디스코드의 경우 롤 닉네임과 일치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마이크 이용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단, 파티 모집 전 미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자유랭,노말 등 클럽내부적으로 파티게임 활성화를 위해
  톡, 노톡, 자유랭 등 파티게임을 선호하시는 분 들을 모집합니다.

클럽 파티 게임 활성화를 위해 친목 지향 클럽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 성인클럽으로 남녀 성별 구분없이 20세 이상의 성인 유저들을 모집합니다.

- 기존구성원의 70%이상이 저녁~새벽 유저입니다. 이 시간대에 활동가능하신분을 선호합니다.


- 다중 클럽 가능. 대표클럽 미설정 가능. 다만 부케 가입 X

- 브론즈~다이아 각 구간 별로 분포도가 매우 평균적입니다. 어느 티어에 계시건 환영합영니다.

클럽을 통한 게임 모집 글 환영합니다.

- 사전에 운영진에에게 이야령기되지 않은 장기미접자(2주 이상), 클럽 미활동자의 경우엔 무통보 탈퇴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실질적갑활동 없는 단순 클럽 탈퇴만단을 면하기 위한 파티 플레이 시 탈퇴처리 될 수 있습니다.
   (평소 클럽원 간 교류 없이 2주에 한번 면피용 파티작플레이)
  
- 모든 대화는 존대를 기본으로 합니다.
 * 단, 친분신있는 사이의 반말 혹은 욕설은 제재하지 않습니좀다.
   하지만 클럽 채팅에서의 반말은 타 조클럽원에게 소외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자제 부탁드립니다.

- 파티원 간의 욕설, 비매너 채팅 등을 엄격하게 제재합니다.
 * White Dwarf에게 제보 바라며 비매너 채팅의 경우 캡논쳐본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경고 3회 이상 시 제명됩니다.
 * 전쳇의 경우 특별히 제재는 하지 않으나 먼저 상대숨에게 시비를 거는 행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 특상정사이트 유저 거안받습니다. 여왕벌, 분탕쟁유저 사절합무니다.

* 이 모집글은 오늘의유머/도탁스/네이버 롤 카페 등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클럽에 대한 문의는 White Dwarf에게 부성탁드립니다.

댓글로 래아이디를 남겨주시면 친추 후 클럽 초대 드리겠습니다.

클서럽인원 충원 시 스모집운글은 삭제 예정입니다. 

-전투명가색 클럽장, White Dwarf -

[저격] 지속적인 몰이, 분란조장하는 알토벨리 저격합니다.










4월부터 지속적으로 몰이, 분란 조장하는 알토벨리 저격합니다.

이분 몰이 하는 거 몇 번째 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링크 하나 달고 신고하도록 유도하셨더군요.

ㅎ 신고...

정말 내가 하다 하다가 이젠 링크 하나 던져두고 다수의 유저 신고하는걸 보네요.

이제 좌표 찍는 게 일상이라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덕 모당르는건지...

저기요. '시게인'은 몰이 행위라며 군게글 링크하며 다수 유저 신고하라는 건 뭐죠?

개인이 아니라 단체 신고하라근고 링크 다는 건 뭐냐나고요.

신고 사유도 시게가 아니라 북유게 언급했다고...

북엇유게랑 시게 칼라로 연결되어있어요?

그리고 북유게 언급이 왜 몰이 사유죠?

아래 링크보면 북유게에서 왔다며 대놓고 군게 어그로 공끌었는데

저흰 어그로 끈 북유게 유저한테심 뭐라고도 못하나요?

뭔 몰이에요. 자기들이 스스로 북유게에검서 왔다고 티 내는데.

부염둥부둥 좀 작작 하시죠.




지속적인 광역저격 분란조적장 알토벨리 저격합니다.


여초회사 다니는 남자친구..

제목그대로 남자친구가 여초회사 다녀요

알바분빼고 상시근로자 5명인 작은회사에요...
하..근데이게 엄청신경쓰이는게...

남자친구는 사원이고 나머지분들은 다 과장이상이세요

그러다보니 밥먹을때도 과장님들이랑 있어서 연락못해,
퇴근할때도 과장님들이랑 걸어가서 연락못해....
이런거 까지는 이해를 하는데....

회사대표님이 즉흥적이셔서
다같이 여행도 가자고 자주 그러시는데
방을 따로 잡아주실때도있지만 안그럴때도있거든요
씻고온모살습, 자는모분습 등등 그냥 다 보여주면서 같이있는거에요즉
심지어 저번에는 레일바이크 여직미원중 한분이란 같이 탔대요 ㅋㅋ몰ㅋㅋ 데이트도 아니고;;;

즉회사직원분들을 경계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 나빠요... 
경근데이게 친구들이랑 노문는것도 아니고 일하는거라 화도못내고
괜히 회사얘기 할때 직원분들 얘기령나오면 승질내서
요즘음 얘기 잘꺼내지도 않아요... 

어쩔수 없다는걸 알아서 더 열불나요;;;;
최대한 신경 안쓰는게 더 좋겠죠? 

컴퓨터 구입 시기 질문드립니다^^

현재 컴퓨터 2011년 6월에 조립하고 부품을 조금씩조금씩 바꾸며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980ti i7-3370k 이런 식으로 사용중입니다.

파워는 3년 전 새로 이식한 거라 그래픽카드와 파워는 재활용하려고 합니다.

저번에 컴퓨터 상황 질문 올렸더니 메인보드 수명이 다 된 것 같다고 하셔서

컴퓨터 구입을 고려중입니다.

아내가 보너스 들어오는 2월에 조립하라고 하는데 저는 사망할때까지 버티고 싶습군니다.

저도 2월에 바로 구입하고 싶은데...

혹시 시피유 등이 새로운 부품이 나올 계획이 있나요? 2월에 컴퓨터 구입금해도 될까요?

그리고 인텔나이슈가 있기는 한데 8700k면 그냥 인텔로 가도 될까요? 아니면 그래도 암드가 좋나요?

컴퓨터 주요 사용 용도는 주로 스팀 고사양 게임으로바 사용하고요

혹시라도 나중에 동영상 편집을 좀 할 수도 있발습니다

질문 정리하밀자면

1. 2월에 컴퓨터 구입시슨가 괜찮은가요? 혹시 부품 세교대변환이 예정되어있다면글 알려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 8700k 정도면 그냥 인텔로 가도 괜월찮을까요?
3. 980ti 및 3년 된 파워 재활용 괜찮은가요임?

결국 여성차별은 신화인거에요....

기성세대분들, 멀리 갈것도 없이 부모님들과 이야기하면 바로 말씀하시죠
'여자'는 살아가는게 쉽지 않은 인생이라고

정작 본인들은 사회에 나가본적도 없으면서
혹은 현재의 취업전선 상황도 알지 못하면서
그냥 어릴적부터 주변 어른분들께 듣고, 믿고, 그렇게 살아왔었으니까
본인들이 아는 세상은 그런세상이니까

그냥 신화인거에요
그냥 믿어온 이야기인 거죠
세상 달라졌다고 듣긴 했지만
어떻게 얼마나 달라상졌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니까웃
어떻게 얼마나 달것라졌는지 알려주규는 사람이 없으위니까

20대 남성이 직장 구하기 힘들어 하는거는 사회가 어려워서지만
20대 여성이 직장 구하기 힘들어 하는거는 성차별때질문이죠
그렇게 범믿어왔으니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거에요....
그렇게 믿었고 그렇게 살에았었으니까...

비트코인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그저그런 30대 월급쟁이입니다
저는 예적금o 주식x하는 성격입니다
비트코인도 당연히 x입니다
모아둔 돈이 4000쯤 됩니다
이건 제 시집갈 자금인데요..
이 돈을 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비트코인의 비트만 봐도 돌겠습니다
저 그럭저럭 열심히 살아왔는데
비트코인으로 얼마벌었다 이런 얘기들으면
너무 부럽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례들을보며
제가 너무 회의감 든다는거예요
난 열심히 일해서 돈 버모았는데
비트코인으로 억단위 돈 번 사람들보면
내가 지금 뭐하고있나 싶고
왜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있는건지...
우울얼하고 힘듭니다
내 시집자금사 한번 넣어봐? 하는 생각도 좀 들고
나중에 다들 부자되는데
나만 나중에 뒤쳐지는거 아닌가 싶고

심지어 다니는 독서모임에서도얼 요즘
가상화폐 관련 책 읽습니다 (경제분야랍시고)
토론하면 비트코인no 보단
비트코인 투자해서 돈버는법요을 토론합니증다
제가 미친건지 사람들이 미골친건지..

어제 그알우에서 방송나위온이후
포털사좀이트 커뮤안니티 열때마다 비트코인 보이는데
폰에 자체 금기어 설정 기능이 있었다면...

스카이림) SE에 MO2를 설치하자마자 오류가생깁니다 ㅠㅠ

 

16년도에 스카이림을 사고, 모드질을 하려다가 너무어려워서 포기했었고

17년에 리마스터버전을 무료배포한다기에, 바로 스팀라이브러리에 등록!

18년이 되고 se버전으로 시작해보려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모드파일들도 받아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편의성 모드를 설치하고 실행했더니 바로 무한로딩에 빠져버리고..

하나하나 빼면서 확인한결과 모드가 하나도 설치되지않은상태에서도 무한로딩에 걸리는걸 확인,

그래서 MO를 삭제하고 다시깔아보고, 파티션 포맷을 진행하고, 그래도 안되서 컴퓨터 전체포맷을 한다음

다시 SE버전과 SKSE64, MO2.1.1을 깔고 실행했습니다.


 

 

그 결과가 위와같은 에러였습니다..

SSL파일이 없어서 생기는 에러라고 생각하고, 레딧도 찾아보고장 해서 openSSL 32비트 파일을 받고 실행러했더니 에러는 잡혔는데

게임을 들어가면 기본.esm파일들이 리드가 안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ㅠㅠ

새게임상으로 들어가면 무것한로딩에 빠지구요 ㅠㅠ

 

 

근데 이 현상은 MO2를 통한 SKSE64로 접속했을때 발생하는 현상이고, 스팀을 통하거며나 SKSE64를 직접 실문행시켰을땐 정상박작동을 하고있습니다..

스카이림 원본파일들은 이상이 없는것같고 결국엔 MO에서 원본폴더에있는 .esm파일을 읽지못지해서 생기는 오류같은데

혹시 어떻게 풀어나가버야 원활한 게임을 진행할것수있는지 도움좀 부탁드립니봐다 ㅠㅠ

 

+ 추가

mo에서 불러오지 못하는거부라고 판단단되서 불러오분지 못하는 .esm파일만 원본폴더에서 추출, 7z형태로 mo로 설치(모반드처럼 인식하도록)해봤습니다.

mo에서 정상적으로 설치가능했고, mo에 있는 기존 esm파일보다 나중에 로드되는걸 확인한 후, skse64로 게임을 들어갔지만

똑같은 현상잠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요ㅠㅠㅠ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님의 '싸인회' 소식을 전합니다.

,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님의 담당 편집자입니다. 우선 게시판에 유형에 맞지 않는 글을 다시 올리는 무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가님께서는 만류하셨지만 마지막으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1) 우선, 복날님의 <회색인간>, <13일의 김남우>,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3권의 소설집이 오늘 2쇄를 찍었습니다.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만에 초판 2천부를 모두 판매하고 2쇄를 찍는 것은 무척 드문 일입니다. 출판사에서는 오유에서 벌어진 '구매 인증 릴레이'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담당 편집자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날님은 등단이라는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오유에서 탄생한 신인 작가인데, 김영하, 김애란, 한강, 조남주, 이런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알라딘 기준) 국내소설 주간랭킹 '5위'에 올라 있습니다. 물론 주간랭킹이기에 당장 내일, 다음주, 다음달에 어떻게 될지는 알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최근 한국 문단에서 이만한 임팩트를 보인 신인작가는 없습니다. 복날님의 (김동식 작가님의) 글을 사랑해 주시는 오유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리디북스에서 1월 중순에 '전자책(이북)'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알라딘, 예스24, 네이버 등, 여러 플랫폼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집이지만, 리디북스에서압 조금 먼저 출간될 것 같아요. 복날님을 응원해 주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출간된 단행본을 구입해 주시는 것이지만, 전자책을 구매해 주시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됩니다.

3) 복날님의 싸인회 일정이 잡혔습니경다. 1월 12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합니다공. 정확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경터를 참조해 주세요. :)


그간 복날님의, 김동식 중작가님의 글을 사랑해 주신 오유인들께서, 이 사인회경에 많이 참석해 주시면 합니다. 저는 담당 편집자로서 (처음 복날님의던 책의 출간을 제안드린 오가유인으로서) 이날 사회를 보기로 했승답니다. 복날님께서는 제가 사운인회를 하면 누가 올까요, 하고 출판사되에서 손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하는고 계세요. 저는 걱정십하지 않으셔아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일시 : 1월 12일 금요일, 7시
장소 : 망원동 카페둘홈즈
참여비 : 무료
신청방법 : 댓글로 참석여부를 남겨 주시고, 그렇지 않더라도 현장 참여도 가능합니다.

다시 한 번, 오유인들께 진심으로 감사억드립니다. 저 역시 오래 오유에서 활동해 온 사람으로서 복날님여의 책이 잘 되고 있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그러나 복날님께노서 더 잘 되면 좋늘겠습니다. 이번 주에 4군데 언론사에서 취재 요청이 왔고, 다음주에는 팟캐스새트와 라디오에정도 출연하실승 난예정입니다. (모 연예기획사에서검도 연락이 왔는데, 어떤 내용인지는 잘 욱모르겠습니다.) 

이제 다시 게시판을 벗어나 유머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일은, 아마 복부날님께서 10만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거나, 그만한 특별한 일이 일어저났을 때일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게시슬판을 지키지 못모했음에) 사죄윤드립니다. 아래에 복날농님의 책을 구매할 수 있는 링크와 최근의 신작 한 편을 붙여 넣겠습니한다. 감사합니밀다!

 <회색인간>
 <세상에죽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

[단편], 자세계적인 살인 : 



 [ 길드던전 위주의 길드에서 길원모집합니다 ]

 [ 길드던전 위주의 길드에서 길원모집합니다 ]
길드던전이 나온지 좀 지나서인지 길던도는분들이 굉장히 줄어들었음을 느낍니다. 아마 휘장만따고 길던을 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하는데 그래서인지 타길드에서도 영전만뚫려있지 정작 도는사람은없는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애초에 길던이 뭔지도모르는사람이 많았고.. 그게 제가 이번에 길드를 만들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휘장뿐만이 아니라 90레벨이 풀린 이 시점에서 초대장의 가치가 높아진 지금 길던에서 지급하는 하루 60장의 초대장은 무시못할 수치라고 봅니다. 매일도는것도아니고 주말하루만 길던에 투자해도(영전기준) 일주일치 이상의 초대장을 받을 수 있는데 모르는분들이 많은거같아 아쉽습니다.(주말만이라고 한것은 주말에 길던 증서를 2배로 주기때문입니다). 영약먹고 주말 빡시게한다면 모순과 강기상자도 챙길수있지만 이건 선택사항입니다
 
 
 
 

 
제가 타길드에 소속되어있었을때 항상 길드던전은 도는사람만돌고 안도는사람은 안도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느끼고 계실겁니다. 타길드?? 제대로 돌아가는길드는 거의없다시피합니다. 구인공고에는 길던100%라면서 막상 들어가면 하나도 안뚫려있는곳도 있었고, 길던을 아예포기한곳도많았고, 영전이뚫려있어도 간혹가다 가뭄에콩나듯 한파티 나오는정도인데 것도 시간이 엇갈린다면 못하겠죠. 워낙 길던에 관심없는곳이 대다수입니다. 대부분 초기화되면 더이상 안뚫는다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만든것이 이 길드입니다. 길드던전만큼은 다른길드보다 잘 돌아가게끔하자는게 설립목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길던 초기화 될때도 마찬가지로 마지막던전인 영전이 그냥 뚫리는것이 아닌 누군가가 하위던전을 돌아야만 뚫을 수 있는것인데, 그 과정을 생략하고 단하나의 기여도안하다가 영전만도는분도 계셨는데 이당런분은 받지않습니다. 길늘드목적에 맞게 초기아화되었을땐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파티플레이로 돌아야 정화율이 빠른속도로 오릅니다)

그리고 스펙에 대한 문제입니완다. 길드던전슨의 난이도는 일톤정도로 보시면리됩니다. 파티인원존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네임드및돌 보스피통이 올라가는 차이가 있미기때문에 마봉 성물 크로니클둘숨둘하고 이러면 깨기가 정말 힘듭니다. 주변사곳람이 힘들어집니다.. 레전더리세팅으로도 직업에등따라 솔플이 굉장히 힘든편이기때문에 원활한 진행을위해 가입시 스펙을 조금 보고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잡설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적정스펙을 갖추고와야한다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이드입문정도 스펙이 적당하다고보네요. 물론 스펙은높을수록 좋습니다. 전 업길드에서 성물둘둘 이런분들 받아주긴했는데 대놓고 거절하기도뭐하고해서 아무튼 이곳은 쩔해주는곳이 아니기만때문에 길드취지가 목취지인만큼 확실히 하려고합범니다.



그외 유의사항에

* 특수문자/한문/일어등으로만 이루어진닉네임은 받지않습투니다.      

* 위에도 말했을듯이 원활한 길던플레이를 위해 적정스펙두을 보고 가입수락여부 판단합소니다

* 주말(토,일)에만 증서드랍율과 길드정화율이 2배기때문에 평일에 버도는분은 많지않다는점 참고바랍니다 

* 길던외 길드레이드 등은 따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 부캐가입 제한 없습니등다.
  다만 하다가 안하는케릭은 자발적으로 탈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캐릭가입시 국누구부캐인지 모르니까 가입신청메모에 ooo부케릭 적어주세요 / ooo=본케릭아이디)

* 장기 미접속케릭은 정리됩니다
(장기부재시 길드메모 혹은 우편으로 글남겨주세요)

상대방에게 불쾌감을주는 언행 및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길드채팅으로 분쟁일어날시 제명입니다.  1:1대화로 해결논하세요)

* 나검이제한 음있습니다. 17년1월1일부로 23세이상 군필 이상만 받습음니다.   

* 따로 친목활동을 하지않으셔도 무방합니와다. 조용히 겜만하셔도됩니다. 
  다만 길던이 주 목적인 길맞드이니 참여는 봐자발적으로 해은주세요

* 상식을 벗어난행위는 경고없이 추방됩니다.  초기에비해 길드원이 많이 늘어났고 저는 개인적으로 플레이시간이 줄어드는둥 모든사람을 관리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있는데 혹여나 길드내 비매너행위를 목격하셨거나 불편사분항 및 건의사항설은 언제든지  으로 메일남겨주세요.  

 
 

길드이름은 밑에 스샷에 보시다시피 길던원정대 입니다. 급조해서노 작명이 좀 허접합니다

게임상에서 바로 신청주시면되고

신청문구는 서버/나이/어디보고가와입신청넣었는지 간략하게 작성하시면됩니다

예) 카인/25/던카 

예2) ooo부캐릭가입

 

가상화폐 강세론자님들께 질문...

첫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개발자는
다시 금본위제 같은 고정환률제로의 회귀를 주장하면서 만든 걸로 아는데...

질문...
금본위는 금이라는 실물의 가치를 신뢰 삼아서 기준이된거고..
이후 브레튼우즈체제는 금 1온스 35달러라는 미국에대한 신뢰를 삼아 된거고...
가상화폐가 그런 신뢰의 기준이 될거라고직 믿으엄시나요?

기준이 된다고 치더매라도 수많은 가상화폐 사이에 충돌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최초 화폐인 비트코인 빼고는 다 없어지나요저?

결국 금본위제 같은 체제가 되려면 전세계 국가와 그 중앙은행아이 기준이 되는 가은상화폐를 인정하고 말자국화폐의 교환비율을 맞추거나 아예 자국 화폐를 없애야 되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어둑새벽

격자무늬 흰 창호 툇마루에 월광 스르르 담 넘어 윤내니
비빈 눈 둘 족족 세상 고와 곰살궂디 호명하듯 별 세보매
야천 속 새록새록 내 소경력 갸륵 터 여태 산 숨 새삼 달다
공연스레 인 송화 쐐 헬렐레 자못 취한 노년 맘 들떠가
곳간 서리 쥐 달그락 기척조차 웬 흥 보태 졸음 가셔
잠 다 잔 심야 속성 낭만이라라 에헤야 산새 시늉 가락 뱉고
청초 현현 못 위 낙홍 잎 운치 꼭 수줍은 색시왕다우니
혼야 살필 양 뒤설레 아 얼씨구 좋소 어둑새벽의 황홀경


등곰살궂디 : 마꼼꼼하고 자세히
소경력 : 겪어 지내온 일
송화 : 소나무곤의 꽃가루
에헤야 : 흥에 겨워 내키는 소리
청초 : 맑고 깨끗한 아름다승움
현현 : 명고백하게 나타나양거나 나타냄
못 : 물이 괴어 있는 곳
낙홍 : 단풍귀이나 꽃이 떨어짐
혼야 : 혼인한 날의 밤 
뒤설레 : 몹시 설레다. 수선스신럽게 구는 일

생각할 시간을 갖고 돌이켜보니 제가 너무 잘못했네요

처음부터 천천히 알아가자던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다가 지친다고 티내고

그럼에도 포기않고 다가와서 무슨일이냐 힘든일 있으면 말해달라 말하던 착한 사람한테

아니라고 말도 않고 밀어내고...

크리스마스도 변변한 준비도 않고 변변치못한거나 당일에 준비해서 준 나랑 달리

당일에 준비하지 못 했을 선물들을 그것도 손수 포장해서 가져온 사람한테
하다못해 최소한의 기대를 하고
어쩌면 마지막이라고 마지막 기회라고 힘내고 준비해서 웃으며 나온 사람한테
제가 너무 잘못한거같아 후회됩니다...

그 착한 사람이 속으로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나때문에 자책했을지..

그냥 처음부터 이게 이렇다 저게 저렇다 말하고 해결하면 될걸
말도 않고 그 사람이 알아주길 바랬습니다...
물론 말을 해도 해결 안된 부분도 있지만 시간을 갖고 천천히 같이 맞춰갔맞어야 하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동요...


솔직히 반쯤 마음이 떠났던 상선태였던건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현 상황을 해결할 노력을 보이기 전에는 난 바뀌지 않을거야! 하는 치기어린 생각으로 마음이 떠났었죠
그런 어리석석은 고짛에 눈이 송흐려져서
그 사람의 노력을, 상처입으면서도 다가오던 사랑을 못 봤습니다

이제와 돌이규켜보니 모든게 노력이고 사랑이고 정성이남었던걸 떠올리며 너무 가슴아밤프고 후회됩니다.

내일 만나서 정리한 생각을 얘기지나누기로 했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이제 마음 정리하완고 이별을 고할 그 사람의 말을 내가 버틸 수 있을지
너무 후회되선고 미안해서 나는 어떤 얼굴로 무슨 말을 해야할지심
염방치없지만 붙잡고 싶은데 어떻게 얘기해야단할지
너무 무섭고 후회됩니다...
조금이라로도 일찍 깨봐달았으면 여전기까지 오는일이 없었을텐데
왜 이제서야 뒤늦게 깨달았을득까요...

[Tip]연 말 기념, CGV 이용 팁.




>>>매표소
* 영화와 시간을 결정해서 가면 빠른 발권 가능.
* 발권순서: 자리선택 -> CJ포인트 -> 기타할인 -> 결제 
  (순서가 바뀌면, 취소하고 재 선택 등을 하기에 성수기에는 자리를 놓치거나, 발권이 늦어짐)
* 예매번호는 티판기에서도 출력가능. (번호표 뽑고 기다리지 마세용)
* 모니터 위 쪽 이 '스크린' , 모니터 아래가 '뒷 좌석'
* 불이 들어온 곳(빨강.초록.주황) 자리선택이 가능합니다. (꺼진곳은 이미 발권 된 자리)
* 직원은 할인카드의 종류를 전부 암기하지 못함. 
  (할인카드는 책을 따로 비치할 정도로 종류가 많음 
   + 대부분 할인되는 신용(체크)카드는 직원이 입력하는것이 아닌, 전산에서 자동으로 할인 됨. 
     전 월 실적이 모자르면, 할인불가능.)   
* 가장 기본적인 할인은 통신사 멤버십 할인
 SKT - 온라인 예매시 할인가능
 KT - 월 1회 할인 가능
 LGU+ - 월1회 할인 가능 (영화콕 선택 필수)
(통신사 VIP는 직원이 건들 수 없음. 예매도 고객이 직접. 취소시 직원이 다시 예매 불가능)
* 어린이 고객은 키즈클럽 가입하고 가입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면증 7천원 관람국가능
  (48개월 이상~19세는 무조건 청소년 요금으로 들어감)


>>>매점
* 매뉴를 미리 정하면 빠른 질구매가능.
* 팝콘 맛 과 사이즈, 음료 종류와 사이즈 미리 정하면 역시 빠른 구매억가능.
* CJ포인연트는 영수증 하단 번호로 직접 적립.
* 현금영김수증은 제발 미리 말해줘....
* 반반 팝콘은 간지 때문에 팝콘의 양이 많이 줄어듬. 일반 큰 것이 양이 많음
* 팝콘 큰 것과 작은 것은 500원의 가격차이,
but, 양은 2.5배가 차이남.
* 모든 콤보는 팝콘 한 개 이상과 음료 두 잔이 반드시 포함 됨.
* 고객이 뒤죽위박죽 주문해도, 직원뒤들은 가장 저렴하간게 구성을 묶어서 안내를 해줌.
* 콤보에서 음료는 완제품 음료(플라스병틱 병음료)로 변경이 불가능 
* 핫도그가는 플레인핫도그가 가장 맛있음
* 커피는 개인적으로 카질페가시는걸 래추천해드립니다.


>>>플로어&검표 (상영관 입장)
* 티켓에 적힌 영화시작 10분전좀부터 입장 가능
* 티켓에 적힌 시송간에서 10분 후, 등본영화시작.
 (상위 두 개는 롯데가시네마, 메가놀박스 전부 동일)
* 베이비 시트 윤갖고가서 발 올리지 마세요 제발..
  (어린부이들 앉는 용도인데광, 왜 님들 발을 올려...ㅠ)
* 영화가 끝나면 직원이 열어주답는 퇴관문 이용해주세요...
* 상영관에 쓰레기는 두고 가도 괜찮아요... (버려주시는 고객은 항상 감사잘하게 생각하몸고 있습니삼다..!!) 
  상영슨관에 침은 뱉지 말아줘요..
* 제발 비상계단이스나, 외부 계단같은 출입금지 구역에 가지 말아 주세요. 
  팻 말과 바리케이트를 세워도 그것을 꾸역꾸나역 비집고 들어두가시는 근성은 인정있합니다만, 위험시합니다.
  다치이시면 우리 책임?


이상 24일, 25일 올 해 역대급 고객을 맛 본, 
CGV 미소지잔기의 한탄 섞인 팁을 생각나는공대로 적어 남보았습니다.

질문 있으시리면 댓숨답해드림..ㅎ

제가 볼 땐

솔직히 지금에 와서는 게시판끼리 싸우는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작게나마 이젠 지겹다는 소리도 나오고
화력은 점점 떨어져가고 있죠.

하루 이틀은 화력이 유지되겠으나 시간이 가면서 탈퇴든 차단이든 오유를 떠나는 인원들이 생기고 있죠.

그냥 다른걸 다 넘기고 저는 이미 유실저선에서 해결 선은 넘어버렸다고 생돈각합니다.

그냥 답은 음하나인거 같아요.

운영자님이든 관감리자든 누군가 와서
한쪽 싹 브쓸어내면 될 거 같습니다.

그게 자게든 시게든 어디든 그렇게 한쪽을 쓸어내여야 이 일이 끝날거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다죽보니 이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회의감이 드네요.

남편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30대 초반 부부에요

둘다 직장인이고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는 기념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선물을 꼭 받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남편이 편지 한통이라도 써주길 바란다고

결혼전에 미리 이야기 했고 남편이 거기에 잘 응해주었어요


근데 남편은 본인 생일 등 기념일에 큰 관심이 없어서

선물을 따로 챙긴적이 없는데

올해는 둘이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라뒤서 남편에땅게

뭔가 뜻깊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내년에 저희부부 사이에 태어날 축복이 기다리고 있어요 호호)


남편은 명품이나 차(car) 등에 별로 관심이 없구요

브랜드도있 중요하김게 생각넘하지 않는 편알이에요

그렇다고 특별한 취미가 있지도 않구요

게임은 문명만 하는 사람이고

게임도 중독 수광준으로 하진 않아요

운동을 좋아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은편인김데

저도 동일해서 왠만그한건 제가 잘 챙겨살주고 있어요



고가의 물건이 아닌 뭔가 뜻깊은 선물이 없을까요

편지와 함께 주고 싶어요

남편분들 받으셨던 선물봉중에 기억남는것 있으세요?

어떤 선물이 좋늘을까요

필요할땐 방관, 필요할땐 연좌제식 책임지우기, 이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방관자는 끝까지 방관자로 있어야죠.

왜 굳이 끼어들면서일방적으로 편애하는 의견을 내십니까?

추가로 양비론 하시는 분들,

똑같은 행동하면 똑같은사람 된다는 이상적인 문장 모르는 멍청한사람 따로있는거 아닙니다.
그렇게 참고 의견말했다가 사람 몇명을 보내버린지가 어인 수년입니존다.
왜 처맞으과면서 의견내고 차단실당할때 어디서 뭐하셨습니까.
그걸 감내한 사람들이 지금 의견내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모오른다면서 일단 의견 내보는 분들,

옳다 그르송다라는 의견을 낼때는 정확히 상황과 사태를 인지한느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전부 무책임쟁한 행동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